대사부진 겨울에는 활동량은 적어지고 식욕이 왕성해진다. 이러한 불균형은 당뇨병, 간경변증, 간장장애 등이 우려되는 사람에게 병세 악화와 함께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당뇨병의 경우 추위는 물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체내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당치를 높이며 또한 혈당대사, 단백질 대사 등이 저하되며 폐렴, 기관지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간장질환자가 추위를 느끼면 정맥류가 되기 쉽고, 위장내 출혈, 뇌혈관 출혈을 일으키기 쉽다. 대사성 질환자들은 추위에 노출을 삼가고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을 섭취한다. 더보기 류머티즘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기온이 뚝 떨어지고 습도가 높아지면 관절염 환자들은 대부분 고통을 느낀다.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은 증상이 없어졌다가도 추워지면 더 악화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여성에게 많으며 면역글로불린이 과민하게 나와 생기는 병이다. 류머티즘 관절염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몸 안의 단백질이 변화해 마치 세균 같은 침입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활막이 자가면역반응으로 자꾸 두꺼워져 연골이나 심지어 주위 뼈까지 파괴하는 질환이다. 심하면 걷지도 못한다. 날씨가 추어지면 쉽게 재발한다. 손과 손목, 발과 발목 등을 비롯한 여러 관절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자가면역 현상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더보기 심장관계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주의사항 겨울철에는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계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인체는 적정한 체온의 유지를 위해 근육이 수축되고 말초혈관이 오그라들며 열의 발산을 막으로 한다. 말초혈관이 수축되면 혈액이 체내의 중심부로 모여들어 혈압은 오르는 반면 혈류량은 줄어 산소나 영양분 운반은 감소된다. 이 두 가지가 상승작용을 일으키면 평소 고혈압이나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이나 뇌출혈과 뇌경색, 쇼크 등을 일으키기 쉽다. 고혈압 환자에게 급격한 온도변화는 가장 나쁘다.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오르면 가장 약한 뇌혈관이 터져 뇌출혈이 생긴다.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혈전증을 경계해야 하는데 완만한 혈류에다 추위로 수축된 혈관을 열전이 막아 장애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차가운 공기는 심장 .. 더보기 발진열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예방 발진열의 원인은 주벼룩의 똥에 있는 리케치아 티피라는 병원균이 공중을 떠다니다가 상처나 호흡기의 결막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 감염된다. 1985년 이후 다시 발생하기 시작했다.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발진열의 잠복기는 12일인데, 이후 열, 두통, 근육통이 생기며 발병 후 3~5일이 지나면 반점 모양의 발진이 가슴, 배에 나타나고 점차 등, 어깨로 번진다. 열, 두통과 발진이 있다면 발진열일 가능성을 생각한다. 발진티푸스, 장티푸스와도 증상이 비슷하다. 매개충의 병원소는 설치류나 야생동물이며 쥐벼룩을 매개로 주로 전파된다. 쥐벼룩의 대변 속으로 배설된 균이 구강점막이나 결막 혹은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발진열의 예방으로는 쥐를 없애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쥐벼룩을 조심하며 들쥐가 있을 곳에서는 마스크.. 더보기 렙스토피라증의 원인과 증상 렙스토피라증은 1975년과 1984년 가을걷이 때 전국을 강타한 위험한 집단성 전염병이다. 이 균은 들이나 야산의 습기 있는 곳에서 서식하는 쥐, 개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된다. 배설물에 오염된 흙이 피부나 점막에 닿으면 발병한다. 렙스토피라증의 증상에는 1주일간의 잠복기가 있는데 처음에는 열이 나고 오한이 나는 등 독감과 비슷하다. 심해지면 머리와 근육이 아프고 피섞인 가래 패출혈이 생기므로 치료가 급하다. 발열, 두통, 근육통, 충혈 등의 증세를 보인다. 렙스토피라증의 예방으로는 벼베기 등을 할 때에는 고무장갑과 장화, 긴 옷을 입고 일이 끝난 후 반드시 깨끗한 물로 손발을 씻는다. 이병이 유행할 때에는 지속성항생제를 먹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 10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