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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의 식이요법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대개 과체중이 많은데 혈압조절과 정상체중과는 관계가 깊다. 특히 고혈압과 비만은 순환기 질환 중 위험한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열량 제한이 필요하다. 1개월에 1~2㎏정도 줄이는 것이 무난하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운동으로 보다 많은 열량을 소모해낸다면 몸에 쌓여 있는 지방층이 분해되어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총열량을 줄여야 한다. 식염 중의 나트륨이 혈압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보통 사람의 체내 나트륨 필요량은 2g, 소금으로는 5g 정도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g이상을 섭취하고 있어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2배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 10g 이내로 줄여가도록 .. 더보기
고혈압의 합병증 고혈압은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높은 혈압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뇌졸중, 심부전증, 심장병, 신장병, 죽상경화 등의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한다. 고혈압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죽상경화는 동맥경화라고도 하며 혈관에 지방질이 끼여 두꺼워지고, 굳어지고, 좁아진 것이다. 죽상경화가 진행되면 혈액의 흐름이 막히고 혈액이 응고되어 여저 증상이 생긴다. 죽상경화는 남자에게 많으며, 나이 많은 사람에게 많다. 유전적 소인이 높으며 고정된 인자들보다 위험인자들인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등을 알고 고친다. 혈압이 160/95mmHg 이상의 고혈압 환자에서 죽상경화가 훨씬 더 잘 생기며, 고지혈증과 죽상경화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죽상경화 역시 고혈압처럼 특별한 증상이 없어 상당히 진행되어도 알기가 어렵다. 죽상경화의.. 더보기
고혈압의 예방 고혈압의 예방은 치료처럼 매우 어렵다. 항상 주의하여야 하고 일찍 발견하여야 하며, 고혈압은 꾸준함을 가지고 치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고혈압의 1차적 예방을 위해선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식사관리 특히 염분제한등에 유의해야 한다. 고혈압의 1차적 예방을 위해선 체중을 조절, 정상으로 유지하며 고지질혈증, 흡연, 음주, 과식, 과로, 긴장, 흥분 등을 피해야 한다. 고혈압의 2차적 예방으로는 자주 혈압을 측정하고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순환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더보기
본태성 고혈압의 원인 본태성 고혈압은 혈압이 높아졌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것이 원인인지 잡아낼 수가 없는 것을 말한다. 본태성 고혈압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본태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유전적 소질은 양친이 모두 고혈압이면 그 자녀의 약 80% 이상이 고혈압이 되고, 양친 중 한쪽이 고혈압이면 자녀의 40~50%가 고혈압이 된다. 본태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체질은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체형, 체격, 체중 등과 관련되어 고혈압과 관계가 깊다. 본태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식염섭취문제로 짜게 먹으면 고혈압이 발생한다. 소금 속에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혈압 상승 작용을 하고있다. 본태성 고혈압의 원인으로 자극성이 있는 기호 식품은 술에 취해 있는 동안은 혈관이 확장되어 오히려 혈압이 내려가나 술 자체가 고칼로리 .. 더보기
고혈압이 왜 무서운가? 고혈압은 병이라기보다는 중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열이 나거나 기침이 날 때 증세라고 하듯 고혈압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고혈합은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서운 병이다. 고혈압은 유병률이 높다, 성인의 15~20% 정도가 고혈압으로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결핵의 유병률이 약 2%이고 당뇨병의 유병률이 약 3~5% 정도이다. 고혈압은 수적으로 무척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가지고 있다. 고혈압은 사망률이 높다. 고혈압은 뇌졸중과 관련하여 암, 심장병과 함께 3대 사망원인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졸중이 이중에서도 사인의 제1위를 차지한다. 계속 압력을 받던 혈관이 터져 버리면 큰일이다. 약한 뇌혈관이 손상되면 신체의 한 부분이 마비되거나 눈이 안 보이고 말을 못할 수도 있다. 고혈압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