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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고혈압 치료의 식이요법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대개 과체중이 많은데 혈압조절과 정상체중과는 관계가 깊다. 특히 고혈압과 비만은 순환기 질환 중 위험한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열량 제한이 필요하다. 1개월에 1~2㎏정도 줄이는 것이 무난하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운동으로 보다 많은 열량을 소모해낸다면 몸에 쌓여 있는 지방층이 분해되어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총열량을 줄여야 한다.

 

 

식염 중의 나트륨이 혈압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보통 사람의 체내 나트륨 필요량은 2g, 소금으로는 5g 정도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g이상을 섭취하고 있어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2배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 10g 이내로 줄여가도록 한다. 또한 젓갈, 장아찌, 인스턴트 식품에도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제한한다.

 

 

신장기능 장애로 단백질을 제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굳이 단백질을 제한할 필요는 없으나 지방분이 적은 육류나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흰살 생선 또는 두류제품을 단백질 식품으로 선택한다. 지방섭취는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제한한다. 그러나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특히 리놀레인산 함량이 높은 식사는 혈청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이 있어 치료에 중요하자. 식물성 기름이 주가 되며 육류는 조리시 기름기를 제거하고 조리한다. 금주와 금연을 반드시 하도록 한다.

 

 

알코올 섭취는 과다한 열량의 근원이다. 금주를 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강압제를 먹는 경우 그 순응도가 좋아진다. 이외에도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이뇨제 사용시 유발될 수 있는 저칼륨혈증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과일이나 야채에 포함되어 있는 섬유소를 섭취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키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므로 하루 적정량을 섭취함이 좋다.

 

식이요법시 주의사항은 체중감량을 하는 경우 향신료가 칼로리는 적으나 식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아침은 많이, 저녁은 적게, 야식은 금한다. 열량이 적은 국물, 채소 등을 먼저 먹고 주식은 나중에 먹도록 한다. 식품 자체의 향을 살려 조리한다. 소금 대신 신맛과 단맛을 적절히 조화시킨다. 소금, 간장은 적은 양으로 하고 조리가 완성된 후 넣는다. 허용된 염분을 한두 가지 음식에 집중적으로 넣어 섭취한다. 단맛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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