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중년, 노년에 주로 발생하고 체중부하관절에 많다. 관절연골의 손실, 골활성의 증가가 특징인 혈액관절질환이다. 골관절염의 종류에는 원발성 골관절염과 이차성 골관절염이 있다.
원발성 골관절염은 확실한 원인없이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 방사선 촬영상 골관절염 증상이 보여도 50세 이상의 사람중 약 5%만이 임상 증세를 보인다. 여성, 비만증환자에게 심하며 유전적 요소가 약간 있다.
이차성 골관절염은 관절의 감염증, 염증성 질환, 내분비 이상, 약물, 물리적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
골관절염은 초기에는 약간의 동통이 있으나 쉬면 사라지며 ,춥고 습한 날씨에는 악화된다. 후기에는 쉬어도 동통이 있고, 피로감, 운동장애, 종창, 압통을 느낀다. 관절의 변형과 운동시 마찰음이 난다. 원위지 관절, 근위지 관절은 골극 형성, 부종, 운동제한, 무릎관절은 동통, 관절강직, 활액막염과 관절액의 증가, 내반 변형초래, 고관절은 동통, 파행, 척추에는 동통, 척추의 강직감, 하지의 방사통, 가성전방 전위증 등이 있다.
골관절염의 보존족인 방법으로 휴식, 관절운동, 식이요법, 지팡이 사용, 물리치료로 온열요법, 마사지 및 운동요법, 심한 동통일 때 스테로이드제제를 관절내 주입한다.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수술로 동통제거, 기형교정, 관절운동 증대가 목적이며 절골술, 관절성형술, 관절고정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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