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괴사증이란 뼈가 썩으면서 갑자기 부러져 걷지 못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알코올이 뼈의 혈관을 막음으로 해서 생긴다.
골괴사증의 가장 많은 원인으로 과다 음주 및 장기 음주로 지방간 현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혈액 속에 지방이 가득 차게 되고 일부 지방덩어리가 혈관을 막아 대퇴 부위에서 혈관 괴사와 함게 대퇴골 괴사현상이 일어난다.
골괴사증의 원인으로 교통사고 등으로 뼈가 부러져 뼈의 혈관을 막는 경우, 스테로이드제제를 영성호르몬 관련 질환으로 장기간 투여했을 때 나타난다.
골괴사증의 발생부위는 90%이상이 골반에서 무릎까지의 뼈인 대퇴골이며 이 병은 뼈가 썩어들어가면서도 그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특히 좌골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때는 골괴사를 의심해야 한다. 인체 해부학적으로 30대 알코올중독자들의 뼈는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져 60대 노인의 뼈와 비슷하고 근육도 굳어 있다.
골괴사증이 초기일 때는 대퇴부의 혈관을 연결해주는 혈관재생술, 뼈가 썩는 말기증세일 때는 인공관절삽입술이 시행되고 있다. 골괴사증의 특별한 예방책은 없고 무엇보다 절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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