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에 좋은 음식

루이보스티 효능과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루이보스티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자.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마시던 차로서 붉은덤불차라는 뜻이 루이보스티이다. 카페인이 없고 철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산화작용이 뛰어나서 알레르기 증세를 완화시키고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준다.

 

 

주변의 환경이 우리들을 내버려 두지 않고 괴롭히고 있다. 우리는 오늘도 많은 스트레스와 함깨 생활하고 있다. 루이보스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루이보스티에는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허약체질에 고생을 하는 이들은 몸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가격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다른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당뇨를 개선해 주고 아토피에도 효험이 있다.

과잉 산소는 당뇨의 원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루이보스티는 중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에도 효능이 있다. SOD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성분이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다고 한다. SOD성분이란 초과산화이온은 산소와 과산화수소로 바꿔 주는 불균등화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를 말한다. 산소에 노출되는 모든 세포에서 항산화방어기작을 한다.

#루이보스티의 맛

 

홍차와 비슷한 맛이 나는 루이보스티는 끝이 조금 텁텁한 느낌이 강하게 나타난다. 향이 부드럽고 적당량을 마시면 건강에 더욱 좋을 것이다. 마시는 방법은 먼저 물을 끓인후 차를 넣고 불을 약하게 하여 더 끓인 후 마신다. 찬물에 차를 넣는 것이 아니라 끓는 물에 넣는 것이 중요하다.

#루이보스티를 만드는 방법

잎과 작은 가지를 5mm정도로 절단하고 난뒤 잎에 상처를 내어서 물과 함께 밀봉한 다음 잎에 적갈색으로 변하면 찻잎을 쌓아서 발효시킨다. 발효 후 건조시키면 루이보스티 재료가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 차는 증기를 쬐어서 멸균하고 다시 건조시킨호 불순물을 제거하고 포장을 하게 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