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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서울경향하우징페어 4월에 펼쳐지는 건축 박람회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2023년 4월 27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세텍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사전등록기간은 2023년 3월 6일부터 2023년 4월 26일까지이며 요금은 일반 10,000원, 중고생 5,000원, 단체 20인이상 5,000원이며, 사전등록자는 무료 입장을 할 수 있다. 무료입장에 총등학생, 65세 이상, 장애인, 공우원, 군인, 국가유공자도 포함된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인테리어자재, 전원주택 박람회로 학여울역 세텍에서 펼쳐지며, 전시 구성 품목에는 구조/내외장재, 창호/하드웨어, 홈인테리어/조명, 조경/공공시설재, 건축 공구/기기, 도장/방수재, 욕실/주방, 주택설계/소프트웨어. 

특별관에는 일본 목재&목조건축, 이동식 주택&농막, 난방&벽난로 등이 있다. 상단관은 건축주 상담관, 인테리어 컨설팅관이 있다. 세미나는 일본목재 이용촉진 세미나, 행복건축학교, 집톡 다양한 집짓기 등이 있다.

 

SETEC은 컨벤션센터로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시사업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증대를 지원하고 날로 증가하는 국내 전시수요를 적극 수용한다는 취지로 서울무역전시장으로 설립 개관하였다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인수한 수 2006년 4월 컨벤션센터를 개관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SETEC은국제 수준의 전시시설과 운영체게를 갖추고 연간 약 50회의 각종 박람회와 전시회를 개최하는 전문전시장으로 3개의 전문전시실, 4개의 회으실, 바이어 상담실, 비즈니스센터 ,전시현장지원센터, VIP실, 식당,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의 전통미와 기능성을 살린 실내장식은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한국의 조형미를 알리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