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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물 마시는 법



 

갈증을 느끼게 되면 중추 신경이 우리몸의 탈수 상태임을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체중의 1%만 부족해도 갈증이 오고 3%만 부족해도 우리 몸을 움직이기 힘들게 한다. 나이가 들면 중추신경의 기능이 저하되어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해서 수분 보충의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갈증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몸에는 후유증이 나타난다. 물 대신 탄산음료 등을 마시는 것은 수분 보충과 다른 효과가 나타난다. 당분과 인산엽, 카페인으로 몸에 있던 수분까지 배출시킨다. 

 

아침 기상 직후 공복상태에서 미지근한 물 한잔은 자는 동안 중단된 수분섭취를 늘려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수면 중에도 수분이 폐와 피부를 통해 배출되며 혈액도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어 아침에 심장병, 뇌졸중 증상이 악화된다. 탈수가 습관적으로 반복되면 신장의 독소 배출능력이 떨어져 신장병을 유발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위궤양과 변비 증상을 유발하여 이런 증상들이 악화된다. 만성 탈수 현상은 뇌의 용적을 줄여서 치매를 일으키거나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은 물을 천천히 마시면서 신진대사가 일어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마시는 것이 우리몸을 탈수로 부터 예방하는 방법이 되겠다. 목이 마르다고 급하게 마시면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어 혈액 속의 나트륨이 희석이 되어 체액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전해질의 농도를 떨어뜨려 신체 기능을 방해하는 저나트륨증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을 할 때는 운동시작 하기 30분 전에 종이컵 2잔 정도를 마시고 운동 중에는 20분 마다 종이컵 1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운동 중에 이온음료는 전해질과 당질을 수분과 함께 공급하지만 스포츠 음료에는 열량을 가지고 있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여 세포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세포가 물을 저장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효는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