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마다 속이 거북해지는 현상은 호흡법과 연관이 있다. 숨을 쉴 때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는 인체의 두 가지 길 중 한군데를 통해 이동한다. 하나는 코로 숨을 쉴 때 공기가 넘어가는 통로인 기도이다. 이 길을 따라 내려간 공기는 곧 바로 폐로 넘어간다. 두 번째 길은 공기가 입을 타고 넘어갔을 때 들어가는 식도이다. 이 식도로 들어간 공기가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식도를 타고 넘어간 공기는 뱃속으로 들어가 배를 불룩하게 만들고 복부팽만감을 일으킨다.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하기 처럼 인내력을 요하는 유산소운동은 복부 팽만감을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운동들은 높은 피로감 때문에 숨을 가쁘게 몰아쉬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공기를 삼키게 된다. 운동경험이 부족하고 심호흡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높은 피로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숨이 찰 때 입과 목구멍의 근육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더 많은 공기를 삼키게 된다.

운동으로 인한 복부팽만감은 운동과 심호흡의 꾸준한 훈련을 통해 극복해나갈 수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법이다. 숨을 들이쉬는 동안 7을 세고, 다시 내쉬는 동안 7을 세는 식으로 심호흡을 연습하여야 한다. 운동 중 트림이 나온다면 이는 참지 말고 뿜어내어야 한다. 트림은 위에서 부터 올라온 공기이기 때문에 뱉어내고 나면 복부팽만감이 부분적으로 줄어드는 긍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심호흡을 습관화 할려면 콧구멍 중 한쪽을 막고 호흡하는 훈련법이 있다. 입을 다문 상태에서 한 쪽 콧구멍을 막고 열린 나머지 콧구멍을 이용해 30~90초간 호흡을 한다. 반대쪽 콧구멍으로도 동일하게 숨을 쉰다. 양쪽 콧구멍의 상태가 동일 한 것이 아니므로 이러한 호흡범을 통해 각 콧구멍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심호흡을 하는 습관이 자리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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