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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아침에 삶은 계란, 버섯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키울수 있다.

 

비타민 D는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 예방을 돕는다고 한다. 계란, 연어, 참치 등이 비타민 D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먹거리이다. 겨울에 햇빛을 적게 받는 곳에서 지낸다면 감기, 독감 예방에 좋은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얻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비타민 D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비타민 D는 명칭 속에 비타민이 들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호르몬이다. 태양에 노출되면 신체에서 직접 비타민 D를 만들 수 있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보다 급성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타민 D 결핍 상태인 사람이 코로나 19의 치명적인 사이토카인 폭풍에 더 민감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 결핍이 코로나 19의 심각성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논문도 발표되고 있다. 비타민 D 결핍은 우울증, 골절, 피로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였을 대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로 정상 세포들의 DNA가 변형되면서 2차 감염 증상이 일어나는 반응이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면역 반응의 과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높은 젊은 층에서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비타민 D 공급식품은 계란, 연어, 참치 등이 있으며, 햇볕을 충분히 받은 암탉이 낳은 계란에 비타민 D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연어 등 기름진 생선에는 DHA 오메가-3 지방뿐만 아니라 비타민 D가 함유되어 있다. 참치 통조림에도 비타빈 D를 섭취할 수 있으며, 우유에도 비타민 D와 비타민 A, 그리고 단백질이 들어있다. 소의 간, 버섯, 오렌지 주스, 시리얼을 섭취하면 비타민 D가 보충이 된다.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으로 구성되어 있는 햇빛은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세로토닌 분비 활성화를 통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D를 제공하여 칼슘 섭취를 도와 우리의 뼈건강을 지켜준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도 한다. 피부를 통해 흡수된 햇빛이 간과 신장을 지나면서 비타민 D로 변환이 되며 마지막 활성화된 비타민 D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호르몬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