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정식 국명은 코스타 리카 공화국이다. 코스타 리카는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해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 경험이 있어 스페인어식으로 국명이 만들어졌다. 실제로도 해변이 아름다워서 관광업이 크게 발달해 있다. 북쪽에는 니카라과, 남쪽으로는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동북쪽 끄트머리의 로스 포르티요스 지역의 끝자락을 니카라과가 점유하고 있어 영토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원시림이 무성한 나라로 국토 면적의 절반이 원시림이며 전 국토의 23%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환경보호국가이다. 커피와 사탕수수를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파인애플의 최대생산국이다. 1821년에는 멕시코의 일부로 스페인에서 독립하다가 1823년에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의 일원으로 독립하였으며 1838년에는 별 충돌 없이 중미 연방에서 독립하였다.
전 국토의 1/4이 국립공원이라고 할 정도로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으나 열대우림과 우거진 자연을 보고 싶은 디들은 코스타 리카를 방문하고 있다.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 몬떼베르떼, 카우이타 국립공원 등이 유명하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에서는 치안이 좋은 나라이지만 수도 산호세 중심가는 강도, 절도 및 상해, 살인 사건 등이 빈발하므로 여행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수도 산호세의 후안 산타마리아 국제공항이 주 관문이다.
코스타리카의 수도는 산호세로 해발고도 1,180m에 이르는 고원에 위치하여 열대지역에 있으면서도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고 1년 내내 쾌적한 기후를 이루어 일찍부터 주거지로 이용되어 온 고산도시의 하나이다. 1738년 에스파냐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당시에는 빌라누에바라고 불리었다. 1823년에 수도가 되었고, 1840년대 이후에는 커피 거래의 중심지로서 활기를 띠었다.주민은 대부분 에스파냐인계 백인으로 백인문화의 도시를 이루고 있다.
인터아메리칸 하이웨이의 요지로 대서양 쪽의 푼타레나스와 카리브해쪽의 리몬을 연결하는 철도의 접속지점이다. 19㎞ 떨어진 교외에 국제공항이 있다. 전통적인 에스파냐풍과 근대적인 아메리카풍의 건축물이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으며, 특히 정부청사, 박물관, 교회, 국립 오페라극장 등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가는 수목과 광장이 많으며 동쪽으로 이라스 화산을 바라보는 경치가 좋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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