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내륙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정식 명칭은 라오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수도는 비엔티엔이다. 라오족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용어는 라오어이며, 종교는 소승불교를 믿고 있다. 1353년 파굼공이 란상왕국을 세움으로써 기록상의 라오스 역사가 시작되었다. 1893년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1949년 7월 19일에 프랑스로부터 완전 독립하였다.
라오스는 북쪽과 동쪽이 높고 남쪽과 서쪽이 낮은 지형인데 국토의 80%가 산악, 구릉,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부에는 자르평원이라고 하는 평탄한 고원이 있고, 남쪽으로는 안남산맥이 뻗어 베트남과 경계를 이루는데 그곳에도 볼로방고원 등이 펼쳐져 있다. 저지는 대부분 타이와 국경을 이루는 메콩강의 본류 및 그 지류 유역에 형성되어 있다. 최고봉으로는 높이 2,819 m의 푸 비아 산이있다.
대표적인 도시로는 수도 비엔티안과 루엉 파방이 있으며 비엔티안은 백단향의 도시 또는 달의 도시이며 시내는 메콩강을 따라 좁고 길게 늘어져 있으며 강 건너 태국 넝카이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제2의 도시인 루엉 파방은 라오스 유일의 통일왕조였던 란쌍 왕국의 고도로서 현지인들은 므엉 루엉이라고 부르며 각 마을마다 세워진 사찰은 전통적으로 종교적 원천이기도 하며 주민들의 교육을 담당한 기관이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메콩강을 끼고 있으며 태국과 인접하고 있다. 1953년부터 라오스의 수도였으며, 프랑스 통치시기에도 행정수도 기능을 수행하였다. 라오스의 정치와 경제 중심지이다. 메콩강으로 흘러드는 지류 남바사크강에 의해서 동서로 나누어져 있다. 비엔티안은 옛 라오족 왕조 이래의 고도로 왕궁과 파고다 등이 많이 남아 있다. 1893년부터 1953년까지 프랑스 통치령, 2차 대전 동안 일본의 식민지, 1975년 라오스 왕조를 무너뜨렸다.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푸켓섬은 타이 최대의 섬으로 맞은 편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0) | 2021.02.19 |
|---|---|
| 북인도를 찾아가 완전 일주를 해보자. (0) | 2021.02.05 |
| 서사하라의 수도 엘아이운 (0) | 2021.02.04 |
|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 (0) | 2021.02.03 |
| 룩셈부르크의 수도 룩셈부르크 (0)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