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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투발루의 수도 푸나푸티

 

 

투발루는 태평양 중서부에 있는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입헌군주국으로 옛 이름은 엘리스 아일랜드이다. 수도는 푸나푸티이며 화폐는 호주 달러이다. 1년 내내 따뜻한 습도가 좊은 기후이고 다공성 토양으로 담수가 부족하여 식수공급이 주요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해외이주율이 높은 곳이다. 유러브이 영향을 거의 받지 안하아 지방의 관습이나 수공기술이 전승되어오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북동쪽으로 4,000㎞ 떨어져 있다.

 

 

투발루의 수도는 푸타푸티 환조에 있는 퐁가팔레이다. 투발루 제도는 니울라키타에서 나누메아까지 북서쪽으로 676㎞ 정도 뻗어 있다. 나누망가, 니우타오, 바이투푸, 니울라키타의 4개의 섬은 산호섬이고 나머지 섬들은 초호가 있는 환상산호섬이다. 모든 섬들은 대체로 지대가 낮은데 가장 높은 곳도 6m 이하이다. 산호로부터 생긴 다공성의 척박한 토양 때문에 식생은 30여 가지로 제한된다. 바다동물은 풍부한편이다. 코코스야자가 식수로 종종 이용된다.

 

 

투발루에는 90%이상이 폴리네시아인으로 대부분이 키리바시미크로네시아인인 누이 섬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사모아인, 토켈라우인과 혈통적으로 연관이 있다. 유럽인이나 다른 외국인은 이곳에 거의 살지 않는다. 공식 언어는 투발루어와 영어이다. 누이섬을 제외한투발루의 언어는 사모아어와 관련된 폴리네시아 방언이다. 누이에서는 키리바시 방언이 통용된다. 전체 인구의 97%가 개신교도이며 그 외에 바하이교와 기타 순이다.

 

 

2개의 섬에만 초호 안으로 배가 다닐 수 있는 수로가 나 있고, 주요항구로는 푸나푸티가 있다. 1979년 뉴질랜드의 도움으로 누이 섬의 초호 안을 통과하는 수로를 뚫는 폭파가 진행되었다. 투발루의 수입품은 일반적으로 그 가치에 있어 수출품의 약 10배에 해당된다. 수입품의 약 1/4을 차지하는 식량과 식료품은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영국에서 수입되며 기타 수입품으로는 제조제품, 기계류, 운송설비 ,광물, 연료 등이 있다.

 

 

푸나푸티에는 현대적인 병원이 있고 각 섬에는 진료소가 있다. 푸나푸티 환초는 행정중심지이자 항구의 출구가 되었다. 1942년 일본이 길버트 제도를 점령한 후 미국은 엘리스 제도를 점령하고 3개의 섬에 활주로를 건설했다. 길버트 제도는 1943년에 해방되었다. 많은 투발루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취업을 위해 길버트 제도에 있는 타라와 섬으로 이주했는데 이주한 투발루인들과 키리바시인들 간의 반목으로 길버트 제도와의 분리를 투표로 결정하였다.

 

푸나푸니는 태평양 중서부에 있는 투발루의 소도소재지이며 환상 산호섬이다. 정박하기 좋은 초호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약 30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943년에 미국군 기지가 세워졌다. 척박한 모래토양이지만 코프라를 생산해 수출한다. 주여ㅛ거주지인 푸나푸티에는 호텔, 병원, 활주로 등이 있다. 푸나푸티에는 사모아인이 처음 살게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푸나푸티를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은 에럴 데 스카플러 데이스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