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차를 만드는 법은 미지근한 물로 60℃ 이하의 물에 차가버섯분말을 넣어 섞어주면 된다. 하루 1잔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차가버섯의 미네랄, SOD효소 같은 유효 성분들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차가버섯가루를 먹을 때는 열에 가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차가버섯은 딱딱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는데 분말 형태로 먹게 되면 크로모겐 콤플렉스 같은 유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차가버섯강된장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된장, 고추장, 다시마 육수, 불린 황태,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차가버섯분말 등을 준비한다. 고추장, 된장, 다진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 놓은 다시마 육수를 부어준다. 불린 황태를 잘라 넣는다. 재료를 모두 넣은 후 20분간 끓여준다. 강된장을 식힌 후 차가버섯분말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차가버섯된장이 완성된다. 황태에는 비타민 B3가 풍부해 대장 염증 완화를 돕는다.
차가버섯분말을 이용한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은 요구르트, 유자청, 견과류, 차가버섯분말가루를 마련하여 요구르트, 유자청, 차가버섯가루, 견과류 등을 넣어 골고루 섞어 주기만 하면 만들어진다. 차가버섯요구르트는 유산균이 풍부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구르트와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차가버섯, 장내 혈액 순환을 돕는 리모넨, 펙틴 성분이 함유된 유자청까지 다해 먹으면 대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식이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 한 구루에서 한 개씩만 자라는 약용버섯인데 차가버섯은 성장하며 자작나무의 영양소를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자작나무의 암으로도 불린다. 1955년부터 러시아 의야청에서 암 치료용으로 공식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차가버섯이 5대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차가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세포를 분비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을 활성화시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차가버섯은 장 연동 운동을 돕고 장 점막 세포를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갱년기로 인한 복부 체지방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대장암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베타글루칸 함량을 비교해보면 차가버섯 속 베타글루칸 함량은 상황버섯의 약 11배이다. 차가버섯추출물은 대장암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억제하였으며 간암세포, 결장암 세포, 위암 세포에 주입하였더니 암세포가 억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차가버섯 속에는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들어있다. 크로모겐 콤플렉스란 차가버섯이 가진 여러 성분 중 우리 몸에 핵심적인 유효성분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로 무기질, 미네랄,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SOD 효소 등 항산화와 항염 효과가 풍부한 성분들의 집합체이다. 추운 날씨로 대사 능력이 떨어져 증가하는 체내 활성산소, 차가버섯 속 SOD 효소가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을 준다. 과다 섭취시 설사난 복통을 유발하며 전문가와 상의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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