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짧은 전자기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A와 B, C로 나눈다. 자외선 A는 파장이 가장 길어 피부 진피 까지 깊게 침투하는 자외선으로 피부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 B는 파장이 중간으로 피부 깊게 침투는 못하지만 피부 표면을 벌겋게 만들거나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사계절 내내 주의해야할 자외선이다.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린다.
자외선 A는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는다. 에너지량이 적지만 피부를 그을릴 수 있다. 피부를 태우는 주역은 바외선 B이지만 자외선 A는 피부를 벌겋게 만들 뿐 아니라 피부 면역 체계에 작용하여 피부 놔화에 따른 장기적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이 인체에 도달하면 푶피층 아래로 흡수되는데 이 해로운 광선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인체 면역 작용이 발동한다. 자외선에 노출될 때 멜라닌이란 검은 색소를 생성하는데 그것이 자외선의 일부를 흡수한다.
자외선 B는 대부분은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는 지표면에 도달한다. 지구에 극소량이 도달하는 바외선 B는 파장영역이 0.28~0.32㎛에 해당하난 자외선이다. 자외선 B는 동물체의 피부를 태우고 피부 조직을 뚫고 들어가며 때로는 피부암을 일으키는데 피부암 발생의 원인은 대부분 태양 관선의 노출 및 자외선 B와 관련이 있다. 자외선 B가 피부 속의 콜레스테롤과 화학반응을 하여 비타민 D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D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간에 가장 잘 생성된다. 자외선 C는 길이가 아주 짧아 오존층을 통과하지 않는 자외선이다. 자외선 C는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고 단세포 유기물을 죽이며 눈의 각막을 해치는 등 생명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다행히 자외선 C로 알려진 이 범위의 자외선은 성층권의 오존에 의해 거의 모두 흡수된다.
햇빛을 가리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있을 때, 흐린 날씨 등에는 자외선 B가 차단되어 우리 몸에서 비타민 D가 잘 합성되지 않는다. 자외선 B는 유리창이나 우리가 입은 옷, 썬크림을 뚫고 통과하지도 못한다. 얼굴에 색소 침착이 고민되어 썬크림을 바른다면 팔이나 다리를 노출시켜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은 대부분의 해로운 자외선이 지구상의 생명체에 도달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성층권의 오존층이 얇아지면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복사량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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