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에는 하루에 커피 대여섯 잔을 마셔됴 잠이 모자랄 정도였지만 중년이 되면 커피 한 잔만 마셔도 수면을 방해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유는 세포가 늙을수록 카페인 분해 효소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몸에 들어온 카페인은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는 카페인 분해 효소가 필요하다. 인간은 석기시대부터 카페인을 섭취하기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식물의 씨앗, 나무껍질, 잎 등을 씹어 먹다가 피로를 가시게 하고 정신을 각성시키며 기분을 들뜨게 하는 효과를 발견하게 되었다.
커피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카페인 분해 효소와 아데노신(퓨린)수용체가 핵심이다. 분해효소가 강할수록 카페인이 빨리 없어져 수면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샐이 반응에 관여하는 아데노신 수용체는 심장, 호흡기, 뇌 등에 분포하여 심장 박동, 각성, 기관지 확장, 항염 반응 등을 매개한다. 카페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를 자극하여 피로를 줄이고 정신을 각성시켜 일시적으로 졸음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
피로할 때 생성되는 아데노신이라는 호르몬이 아데노신 수용체와 만나면 피로를 느끼는데 아데노신 대신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하면 카페인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이 때문에 각성 효과가 점파 약해지며,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날에는 카페인 금단 현상으로 두통까지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들어간 각성제, 흥분제, 강심제, 이뇨제 등이 만들어져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각성제는 피로를 덜어주고 정신을 각성시켜주므로 야간운전자나 수험생이 많이 이용한다.
카페인은 알칼로이드 각성 물질로 중추 신경계 자극제이며 메틸크산틴이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 자극을 통해 생리적 효과를 나타내며 화학적 분류는 크산틴이다. 커피나 차 같은 일부 식물의 열매, 잎, 씨앗 등에 함유된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커피, 차, 소프트드링크, 강장음료, 약품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인체에 흡수되며,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을 각성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등의 효과가 있으며 장기간 다량을 복용할 경우 카페인 중독을 야기할 수 있다.
카페인은 흰색의 결정으로 '쓴 맛이 나며, 커피 열매 안의 씨앗, 찻잎, 카카오와 콜라 열매, 마테차 나무와 관리나 등에 들어 있다. 식물에 함유된 카페인은 식물을 먹고 사는 해충을 마비시켜 죽이는 일종의 살충제 역할을 한다. 카페인은 다량을 장시간 복용할 경우 카페인중독을 초래할 수 있다. 카페인중독은 짜증, 불안, 신경과민, 불면증, 두통, 심장 떨림, 근반사항진, 홋흡성 알칼리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수반한다.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축진하여 위궤양이 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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