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킨은 녹차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에피갈로카티킨 갈레이트라고도 한다. 카테킨의 종류는 EC, EGC, ECG, EGCG 등이 있는데 그 중 EGCG가 65% 이상 된다. 카테킨은 항산화, 항염작용, 체지방 콜레스테롤 저하, 인체의 노화 지연,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촉진, 카드뮴 체외 배출 등을 돕고있다. 찻잎 중의 폴리페놀은 온화한 쓴맛을 내는 유리형 카테킨과 쓰고 떫은 맛을 내는 에스터형 카테킨, 강환 쓴맛과 약산 떫은 맛을 내는 결합형 카테킨이 있다.
카테킨은 녹차를 마실 때 느끼는 떫고 쌉쌀한 맛으로 타닌으로 불린다. 차류에서 파생되었으며 백차, 녹차, 홍차, 우롱차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홍차나 우롱차의 경우 발효과정에서 반 이상의 카테킨이 줄어든다. 녹차의 타닌 성분을 특별히 카테킨이라고 부르는 것은 커피나 감, 포도 등의 타닌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다. 보통 우려낸 녹차 한 잔에는 50~60mg의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다. 1일 섭취량은 300mg이내다.
기름진 식사 후 몸속의 지방이 걱정된다면 카테킨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테킨은 비타민 E의 2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녹차와 키위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능이 더욱 높아지고, 여기에 자일리톨을 추가하면 카테킨의 효능은 배가 된다.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녹차의 카테킨은 감의 타닌과 달리 단백질과 분리되어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 주요한 카테킨으로는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에피갈로카테킨, 에피카테킨갈레이트, 에피카테킨이 있다.
카테킨은 발암억제, 동맥경화, 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항바이러스, 항비만, 항당뇨, 항균, 해독작용, 소염작용, 충치예방, 구갈방지, 장내 세균총 정상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카테킨의 항산화 작용과 노화의 근본적 요소인 자유라디컬 제거기능은 비타미C와 비타민E에 비해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작용으로 인하여 저밀도지단백 산화와 같은 심혈관계 보호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세포군집의 생산과 개시를 조절하여 DNA 손상을 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카테킨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물질로 플라반-3-ol구조를 가지고 있다. 카카오 열매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열매나 뿌리, 잎 등에 상처가 생기면 카테킨 혹은 에피카테킨 이 축적되어 갈변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갈변 현상은 병원균의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과 관련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뿌리를 침입하는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에 카테킨이 관여하고 있다. 인삼 뿌리에 적색 색소 생성을 유도하는 균에 카테킨이 항균활성을 나타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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