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식사량을 줄여도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줄어드는 성장호르몬이 근본 원인이다. 성장호르몬은 어른들도 분비가 된다. 성장호르몬은 청소년기의 발육을 돕지만 성장기 이후에는 지방을 분해하고 근육을 만들어 젊음을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맡아서 행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인대와 콜라겐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
중년의 뱃살에 관여하는 호르몬에는 성장호르몬 외에도 인슐린, 에스트로겐, 코티솔, 테스토스테론, 생식 호르몬 등이 있다. 인슐린, 에스트로겐, 코티솔의 수치가 높거나 성장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생식 호르몬의 수치가 낮으면 뱃살이 찌게 된다. 복부 비만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려면 성장 호르몬 투여가 필요하다. 송과선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영향으로 성장호르몬은 주로 분비되는 때는 밤 시간으로 취침 1~2시간 후 깊은 잠에 접어들때 활발히 나온다.
운동량이 줄지 않았는데 중년기에 접어들수록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뱃살이 느는 것은 성장호르몬 감소탓이 크다.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혈관 내피세포의 지방분해 효소가 부족해져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 성장호르몬은 평생 뇌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데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 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 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필요에 따라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대뇌 밑에 위치하고 있는 콩알만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단백질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골다공증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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