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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종아리가 부실하면 핏줄이 노화되고 협심증, 심부전, 심장쇠약 등이 생기게 된다.

 

종아리가 튼튼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근육은 하체에 집중되어 있다. 줄겨 법칙에 의해 인체 혈액의 70% 이상이 하체에 쏠려있다. 종아리는 하체의 혈액을 상체로 올리는 제2의 심장 역할을 한다. 이런 종아리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올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각종 심혈관 질환과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 종아리는 무릎과 발목 사이의 다리 뒤쪽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종아리는 좌골신경과 경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심장에서 가장 먼 다리의 경우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면 정맥으로 혈액을 뿜어 올리는 펌프 기능이 커져서 혈액 순환도 활발해진다. 혈액을 올리는 힘이 종아리 근육의 수축에 으해 나오기 때문이다. 종아리는 장단지라고도 부르는데 근육은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들은 군육에 따라 발과 발가락을 아래로 굽히거나 무릎관절에서 종아리를 굽히는 역할을 한다.

 

 

종아리가 뭉치거나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하면 핏줄이 노화되면서 협심증, 심부전, 심장쇠약 등과 같은 심장에 질병이 생기게 된다. 사람은 서른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근육의 양이 줄어들게 되므로 근력유지 운동에 신경 써야 한다. 하체가 튼튼해야 건강하고 면역력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종아리와 관련이 있는 질병으로 근육 경련, 근육 염좌, 근육 파열, 아킬레스건염, 아켈레스건 파열, 심부정맥혈전증, 구획증후군 등이 있다.

 

협심증은 심장혈관이 동맥경화증, 혈전, 경련수축 등의 원인에 의해 협착되어 심근에 허혈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장부 또는 흉골 뒤쪽에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조이는 것 같은 동통을 주증으로 하는 증후군이다. 심장은 온 몸에 혈액을 순화시키는 펌프역할을 하는 장기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실어 온다. 관상동맥은 머리에 쓰는 왕관처럼 심장 주위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쇠약해져서 혈액의 공급이 불안정한 병으로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충만 기능이나 짜내는 펌프 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군을 말한다.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으로 숨이 차는 호흡곤란이 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한번쯤 심부전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