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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순두부찌개로 단백질을 보충하자.

 

 

두부는 단백질 보충과 여성호르몬 균형으로 여성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부드러운 순두부와 매생이를 활용한 맑은 순두부찌개를 끓여보자. 매생이를 씻는 손질법과 매생이 순두부찌개도 끓여보자. 순두부끼개를 끓이기 위해서 순두부 ,매생이 표고버섯, 대파, 홍고추, 다진마늘, 참기름, 국간장 등이 마련되어야 하며, 육수 재료에는 물, 다시마, 대파, 표고버섯 등이 필요하다. 매생이에는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겪기 쉬운 빈혈을 예방해 준다.

 

 

육수를 만들려면 물에 다시마, 대파, 표고버섯을 넣고 10여분간 끓여 육수를 만든다. 매생이는 순두부와 함께 요리를 해서 먹으면 영양이 배가된다고 한다. 매생이는 가늘어서 손질을 하기가 어려운데 쉽게 손질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금물에 매생이르 씽서주는데 소금물에 매생이에 붙어 있던 펄이라든지 다른 불순물들이 소금에 흡착되어 제거된다. 소금물에 씻은 후에는 물기를 면포에 밭쳐서 내려 물기를 뺀다. 이런 방법으로 3번 정도 휑궈주면 된다.

 

 

손질한 매생이를 참기름에 살짝 볶아준다. 매생이를 볶은 후 끓여 놓은 육수를 부어준다. 순두부를 넣고 끓인다. 대파, 표고버섯, 홍고추 등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는다.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을 넣어 맛을 낸다. 한소끔 더 끓여주면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매생이와 함께 완성된다. 매생이의 철분과 두부의 단백질은 영양적으로 아주 좋은 조합이다. 매생이는 술술 넘어가는 식감 때문에 부드러운 순두부와도 잘 어우러진다.

 

 

두부조림은 두부, 물, 양파, 파, 마늘, 고추가로, 간장 등을 준비하고, 멸치다시물도 마련하여 두부를 적당한 크리로 자른 후 기름을 둘러 약간 굽는 것이 맛이 좋다. 두부에 양파, 파, 마늘 등을 다진 양념을 넣어 중불에 조려주면 두부조림이 완성된다. 다시물에는 멸치, 디포리, 다시마, 새우, 버섯, 황태채, 무 등을 넣어 만들 수 있으며, 매콤한 두부 조림 양념을 만들기 위해 혼합간장, 양조간장, 정제소금, 대파다대기, 양파, 물엿, 청양고추, 홍고추, 들기름, 고춧가루, 생마늘 등을 다진다.

 

 

두부부침은 고소한 기름기가 있어서 김치찌개와도 잘 어울리고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으로 부드러운 식감의 음식이나 조리하다가 자칫하면 부서지기 쉬워 살살 달래가면서 조리를 해야 한다. 두부부침은 도톰하게 잘라서 소금을 살짝 뿌리고 물기를 키친타올로 잘 닦아내고 부치면 부서지지 않는다. 감자 녹말을 묻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치면 맛있는 두부부침이 된다. 두부에 계란물을 묻혀서 부쳐서 간장양념에 찍어 먹기도 한다.

 

두부는 보통 찌개용 두부와 부침용 두부가 있으며, 찌개용 두부가 더 부드러운 편이어서 부침용 두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두부 자체가 물기가 많은 음식이라 물기를 빼주지 않으면 기름 위에서 구울때 기름이 튀거나 굽다가 으스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한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다. 콩물이 따뜻할 때 간수를 조금씩 부으면서 주걱으로 천천히 저으면 순두부가 되며, 사각 두부 판에 베 보자기를 깔고 순두부와 물을 담고 눌러주면 두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