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스무디는 찐 단호박, 우유, 단호박 씨앗, 꿀을 준비하여야 한다. 찐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썬 단호박을 믹스기에 우유와 함께 1 : 1 비율로 넣고, 여기에 단호박 씨앗과 꿀 등을 함께 넣어서 곱게 갈아준다. 단호박 씨앗은 흡수율을 높여주며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관 속에 들어 있는 노폐물과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게 한다.
단호박으로 밥을 지우려면 쌀과 잡곡, 잣, 단호박, 단호박 간물 등을 준비한다. 쌀과 잡곡을 7 : 3 비율로 섞어 밥을 안친다음 적당량의 잣을 넣어준다. 단호박에 잣을 넣어주면 잣의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이 단호박의 베타카로틴 흡수율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단호박은 껍질째 넣어야 하기에 깨끗이 씻어서 위생 봉지에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익은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밥 위에 얹고, 단호박을 물과 믹스에 넣고 갈아 밥물을 대신한다.
단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은 한번 열을 가하게 되면 그 성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단호박을 갈아 밥물로 활용하면 맛도 좋고 흡수율도 높아져서 상승작용을 한다. 단호박의 겉은 짙은 녹색, 속은 노란색으로 당질이 15~20%를 차지해 당도가 매우 높은 식재료이며 수확 후 후숙 기간을 2주 정도 거쳐야 당도가 놀라가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지 않고 후숙을 거쳐야 한다. 죽,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며 몸의 원기를 돋우고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단호박은 원산지가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이며 식이섬유와 칼륨,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내는 식재료로 단호박에 들어있는 β-카로틴은 우리 몸 속에서 비타민 A의 효력을 나타내는데 항암효과는 물론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변비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1, B2, C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의 보고로도 불리고 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 이유식, 노인 건강식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에 쌓여있는 피로를 해소해준다. 코발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코발트는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조혈 기능을 촉진시키며 당뇨병을 방지하고 혈당을 낮추어 준다. 태아의 뇌세포의 발육을 촉진하고 임신 부종, 고혈압 등 임신 합병증을 예방한다. 포만감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무기지과 각종 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혈행을 원활하게 하여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변비를 개선한다.
단호박은 묵직한 느낌이 날 정도로 무거운 것이 속이 알차고 좋은 단호박이다. 표면에 상처가 없어야 하며 고르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반으로 잘랐을 때 속이 진한 황색을 띠고 촉촉하며 과육이 두꺼운 것이 좋은 단호박이다. 구입시 단호박의 꼭지가 녹색 빛이 남아있고 신선하다면 후숙 기간을 거쳐야 당도가 높아진다. 후숙을 거쳐 당도가 높아진 단호박은 꼭지가 잘 마른 것이 특징이다. 냉동 보관시에는 씨와 속을 긁어내고 랩으로 싸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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