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금치를 고르는 방법은 잎은 진한 녹색을 띠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은 시금치이다. 뿌리는 빨갛고 튼튼한 것이 좋은 시금치이며, 줄기 부분이 곧게 뻗어야 좋은 시금치이다. 시금치를 다듬다보면 줄기와 잎이 진보라색을 띠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시금치에 멍이 든 것이 아니고 당분이 잎까지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
시금치를 단기간 보관할 때는 냉장보관하고 장기간 오래 보관할 때는 시금치를 삶아 냉동보관하도록 한다. 시금치를 냉장보관 할 때는 시금치의 흙이 묻은 상태로 키친타월로 감싸서 뿌리를 밑으로 향하게 세워 냉장고 신선 칸에 냉장보관한다. 시금치를 냉동보관하는 방법은 시금치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후 물기를 짜지 않고 한 번 먹을 만큼 소분하여 밀폐용기에 담는다. 용기 뚜껑을 닫고 밀봉항 ㅕ시금치를 냉동보관하면 된다. 1년 정도 보관이 된다.
시금치 데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시금치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열을 가했을 때 더 쉽게 용출되어서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데쳐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데치는 방법은 이 있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서 데치는 물을 준비한다. 시금치를 삶을 때 소금을 넣어주면 세포의 에너지 대사 활동이 좋아지고 비타민C같은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시금치 뿌리쪽을 넣어 10초간, 잎까지 넣어 20초간 데쳐준다. 찬물에 담가 식힌다.
시금치 장아찌는 시금치, 물, 간장, 매실액, 식초 등을 준비하고 시금치를 데쳐서 용기에 담는다. 밑국물을 만드는 것은 물, 간장, 매실액, 식초를 같은 비율로 넣어서 15분간 끓인 후 식힌다. 밑국물을 데친 시금치 위에 부어준다. 감을 먹기 좋은 크리로 잘라 껍질을 벗기고 함께 넣어주면 시금치장아찌가 완성된다. 감에는 풍부한 비타민 E가 시금치 속의 셀레늄과 만나서 항산화 능력이 배가 되어 염증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성된다. 냉장보관한다.
시금치소금을 만들어보자. 물기를 제거한 데친 시금치를 체반에 펼쳐 잘 말린다. 말린 시금치와 천일염을 믹스에 2 : 1 의 비율로 넣고 갈아주면 건강에 영양까지 챙긴 시금치소금이 완성된다. 소금은 무조건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소금엔 나트륨 말고도 우리몸에 꼭 필요한 전해질이 풍부하다. 전해질은 각종 영양소의 흡수를 돕고 전해질이 부족하면 대사나 순화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
시금치콤부차를 만들어보자.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로 콤부차는 중국 진나라때부터 독성을 해독하고 우너기를 북돋울 목적으로 마신 차이다. 콤부차는 홍차를 발효시킨 발효 음료로 시금치를 넣어주면 루테인 성분이 잘 용출되기 때문에 염증 환화에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데친 시금치 ,홍차 티백, 메이플시럽, 스코비 효모균, 뜨거운 물, 찬물을 마련한다. 홍차에 스코비 효모균, 데친 시금치를 넣어 일주일간 발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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