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틸시스테인은 가래를 묽게 하는 약물이다. 기침, 가래 같은 감기 증상을 가라앉히는 진해거담제로 쓰인다. 간염 예방과 치료에도 아세틸시스테인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아세트아미노펜 과다복용에 의한 간 독성, 만성 폐쇄성 폐질환, 낭포성 섬유증, 백내장치료에도 쓰이고 있다. 경구제, 주사제, 흡입제 등 다양한 제형이 기관지염 또는 천식 등 호흡기질환에 사용된다. 흡입제는 기관지 검사 또는 시술 전후의 처치에 주사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다복용시 해독제로 쓴다.
항산화 작용이 강력한 아세틸시스테인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세포의 노화와 소멸을 방지해 준다고 한다. 아세틸시스테인은 시스테인보다 더 안정되고 흡수가 잘되는 형태로 간에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으로 전화되어 산화된 몸을 항산화하여 세포를 재생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기도 한다.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주사제나 흡입제의 경우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체내의 중금속, 수은, 납 성분이나 흡연에 의한 독성물질 등의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하는데 아주 뛰어난 성분이기도 하다. 아세틸시스테인은 신독성을 일으키는 프리 라디칼을 제거함으로써 신장을 보호하고 조영제 배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혈압약, 심장약 복용자는 주의해야 한다. 아세틸시스테인 투여 시 발생 가능한 부요 부작용을 알아보고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알려 적적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세틸시스테인의 투여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경구제는 구역, 구토, 구내염, 가슴쓰림, 설사, 두드러기, 가려움, 발진, 두통, 이명, 기관지경련, 빈먁, 고혈압, 호흐곤란, 주사제는 구역, 구토, 식욕부진, 설사, 두드러기, 가려움, 발진, 두통, 이명, 기관지경련, 빈맥, 고혈압, 아나필락시스성 반응, 흡입제는 기관지폐색, 기관지경련, 가벼운 취기, 구역, 구토, 식욕부진, 발진, 오한, 발열, 구내염, 졸음, 흉부압박감, 기관지에 대한 자극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아나필락시스는 급성 알러지 반응의 하나로 매우 위급한 상황을 초래하며 즉각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정신 잃음, 두드러기, 소양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은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즉각 발생한다. 호흡부전은 혈액 속의 산소 농도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지거나 이산화탄소 농도가 위험할 정도로 높아져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상태를 말한다. 호흡기능 상실 또는 respiratory failure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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