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비사우는 아프리카의 서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나라로 서부 아프리카, 북대서양 연안의 기니와 세네갈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기니비사우 공화국이다. 서부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이며 수도는 비사우이고 공용어는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북쪽은 세네갈, 동남쪽은 기니에 접하며 서쪽은 대서양에 면한다. 1960년대 초 독립전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 독립정부를 구성하고 1974년 포르투갈의 식민정부에서 독립한 나라이다.
기니비사우는 1446년 포르투갈인에 의하여 발견되어 포르투갈 최초의 해외식민지가 되었다. 노예무역으로 번성하였으나 포르투갈인은 식민통치의 거점을 카보베르데에 두고 이 식민지에 들어가 살지는 않았다. 1974년 9월에 독립을 성취하였다. 기니비사우의 국토는 남동부 기니와의 국경을 이루는 해발고도 100~200m의 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게바 ,카셰우, 코루발 등 하천의 삼각주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앞바다에 비자고스제도의 여러 섬들이 산재한다.
비사우는 기니비사우의 수도로 아프리카 기니비사우 대서양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 게비강 하구에 있는 비사우섬에 위치하고 있다. 17세기 말부터 성채가 구축되었고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다. 1941년부터는 포르투갈령 기니의 주도였으나 1974년 기니비사우로 독립국이 되자 수도가 되었다. 목재, 땅콩, 야자유, 고무, 피혁 등을 수출한다. 기니비사우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진 비자고스 제도를 가지고 있다.
비자고스제도는 기니비사우에 속하는 제도로 비사고스 제도라고도 한다. 비사우 남서쪽에 산재하는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 화산성의 섬으로 본토의 게바강 하구에 면하며 위치상으로는 고온다습한 토지이지만 비교적 비옥하여 농업이 적합하다. 볼라마섬의 볼람항은 일찍이 노예무역의 주요항이었으며, 1942년까지는 포르투갈령 기니의 주도였다. 1446년 포르투갈인이 발견하였으나 한때 영국, 네델란드, 프랑스 등에 점령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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