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은 요르단강, 암몬, 오압 등 구약성서에 나오는 장소가 많으며 로마제국과 비잔틴 제국 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6세기 이후 이슬람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6세기 이후에는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속령 시리아의 일부가 되었다. 영국은 오스만 제국의 붕괴를 노려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을 이용하여 아랍인의 반란을 지원, 아랍의 독립을 보증하는 맥마흔선언, 시오니즘 운동에 대해 팔레스타인에서의 건국을 약속하는 밸푸어선언으로 분쟁을 만들었다.
암만은 요르단의 수도로 요르단의 북서부, 사해 북동쪽 40㎞ 지점의 아라비아 고원의 서쪽 끝 높이 약 800m의 대지에 자리하고 있다. 인구 130만의 아카바 항을 외항으로 교통 행정 상업 중심지로 기원전 1700년께 암몬족이 세운 고도이며 비잔틴 시대에 동서교통의 중계지로 번영을 누리다 이슬람의 점령으로 쇠퇴하였다. 1921년에 암만이 요르단의 수도가 되었다. 압둘라 왕의 묘,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 등 사적이 많으며 고고학박물관, 대학이 있다.
암만은 BC 5세기경부터 있었던 옛 도시로 성서의 라바트암몬과 일치하나 유적으로는 몇 개의 분묘만이 발굴되었을 뿐이다. 헬리니즘 시대에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필라델푸스 2세가 도시를 재건했고, 그 후 로마, 비잔틴 시대에는 필라델피아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특히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과 헤라클레스 신전 및 해안에 있는 님프의 폐허가 유명하다.
시내에는 로마 시대의 유적이 많으며 특히 고대의 성채는 고고학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건물의 대부분은 석조건물로 도시의 남서쪽에는 대리석 채석장이 있다. 예로부터 성지 메카와 예루살렘으로 가는 순례자들의 숙박지로 발달하였다. 현재는 순례철도가 다마스쿠스로부터 이곳을 지나 남쪽의 만. 아슈타르로 이어진다. 포장도로로 다마스쿠스, 만, 예루살렘 ,바그닫 등지에 연결되며 암만 국제공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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