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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한국인 당뇨병 사망률은 OECD국중 가장 높다.

 

 

한국인은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가입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한국이 OECD 국가의 평균에 비해 두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교적 당뇨병 사망률이 높다고 하는 독일과 미국 보다도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OECD 국가들은 대부분에서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국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국내 당뇨 환자 수는 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환자까지 포함하면 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 질환이다.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제1형 당뇨병은 이전에 소아당뇨병이라고 불렸었으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인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한다. 제2형 당뇨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호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은 약한 고혈당에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모호해서 당뇨병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체중이 빠지게 되며 오랜 기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는 데 대표적인 것이 망막병증으로 실명할 수 있다. 신기능장애, 신경병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일부는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생활습관 교정은 가장 믿을 만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이므로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자신이 느끼는 증상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위험하다.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한 운동 역시 필요하다. 지방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