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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눈병의 종류와 치료

 

눈은 광학기계와 흡사하여 물체를 정확하게 보기위해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도 노쇠현상이 일어나 그 기능이 저하된다. 결막에는 결막염, 안건조증, 검열반, 결막결석 등의 증상이 있고, 안건조증은 노인의 자가면역 능력이 떨어질 때 일어난다. 검열반 염증이 생기면 국소 스테로이드 안약을 투여한다. 안검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조직이 탄력성을 차츰 잃어가기 때문에 주름이 지거나 처지며 지방 변성을 일으키기도 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하게 되는 것으로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노인성이 가장 많다.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시력이 저하되고 가까운 것이 오히려 잘 보이는데 이것은 백내장의 초기 증상으로 수정체가 부풀어서 생기는 현상이다. 시력이 떨어져 생활에 지장이 있으며 수정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좋다. 수술 후에는 인공 수정체 삽입이 보편화되었다. 원인은 노화현상, 외상, 포도막염이나 당뇨 등 안과적 질환의 합병증 등이 있다.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정상보다 높은 것을 말한다. 정상 안압은 16mmHg 정도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안압이 증가되기도 한다. 안압이 정상수준이어도 안압의 이중 변동 폭이 크거나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그 결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시야 결손이 생기게 되고 방치하면 시력을 잃어 실명에 이르게 된다.

 

 

황반부 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노인의 시력장애 중 하나는 글을 읽기 어렵거나 물체를 자세히 볼 수 없다고 호소하는 황반부 변성이다. 이 경우 중점 시력은 장애가 되지만 주변 시력은 남아 있게 되어 완전실명은 안된다. 황반은 망막이라는 안구내 신경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부위로 빛을 느낄 수 있는 광수용체가 밀집되어 있다.

 

당뇨성 망막증은 당뇨에 걸려 시간이 지나면 망막 혈관에 병변을 일으켜 출혈, 부종, 삼출물 등이 나타난다. 발병 후 10~20년이 되면 대부분 망막증을 일으키고 신생 혈관 증식으로 결국에는 실명하기도 한다. 당뇨병 치료와 함께 망막에 레이저 응고술을 시행하여 망막증의 진행을 막고 마지막 시력을 보존하도록 치료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