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시력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시력이 완성된다. 만 6~8세까지 서서히 발달하기 때문에 이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발달하는 속도에 따라 잘 성장하고 있는지 시력이 완성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시력이 완성된 이후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눈의 길이가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이는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누느이 길이는 유전적 소인이 있을 수 있어 부모님의 시력이 아이들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스파트폰 사용, 태블릿 및 컴퓨터 사용, 학습환경 등 생활습관에 의한 후천적인 요인도 크게 차지한다. 따라서 시력 저하에 해가 될 수 있는 요인들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의 행동으로 생후 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비느 행동, 밝은 빛이 비치면 눈을 잘 뜨지 못한다. 고도근시, 녹내장 등의 가족력이 있다. 눈을 옆으로 돌려서 본다.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린다. 논의 초점이 똑바르지 못하다.
어린이 시력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으로 실내조명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조명으로 1000럭스 정도를 유지하고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도록 조명을 배치한다. 올바른 자세에서 책상이 앉아 독서하는 습관으로 책과 눈과의 거리는 30~40㎝가 적당하며 방안 조명과 함께 간접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독서, 컴퓨터 혹은 TV시청은 40분 시행 후 10~20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이때는 먼 곳이나 먼 산을 바라보아 눈 근육의 피료를 풀어주어야 한다. 일 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아 보며 자외선 차단효과가 없는 장난감용 선글라스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며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이나 시금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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