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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전립선비대증은 젊어도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노인병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30대이하 젊은이에게도 전립선비대증이 두드러지게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밤톨만한 전립선이 나이 들면서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을 일으키는 병이다. 식습관, 가족력, 유전 등도 전립선 비대에 영향을 줘 꼭 나이가 들어서야 걸리는 병은 아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받은 환자의 자손, 이란성 '쌍둥이에게서도 상관관계가 높다고 한다.

 

 

평소 배뇨 패턴만 잘 관찰하여도 빠르게 전립선 비대 증상을 알 수 있다.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하면 가장 먼저 소변을 보기가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소변횟수가 잦아지거나, 소변이 금방 나올 듯 한데 참지 못하거나, 소변이 곧 나올 것 같아 화장실을 갔는데 정작 나오지 않거나, 소변을 보는 데 전과 달리 시간이 걸리거나,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약해지거나, 밤에 자다가 깨어 소변 보는 횟수가 2~5회 정도 되면 비뇨의학과를 찾아가보자.

 

 

소변을 잘 보지 못해 몸속에 소변이 남아 있으며 요로감염, 방광염, 방광결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 치료 전에 먼저 생활습관을 조절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ㅁ지 않는 등 올바른 배뇨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저지방, 고섬유질 음식과 과일, 채소 특히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좋다.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중요하다.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소변을 오래 참는 것은 전립선 건강에 좋지 않으며 전립선 주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 좌욕과 반신욕이 권장된다. 규칙적이고 적절한 성생활은 전립선의 기장 완화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깬다면 저녁 식사 후 잠들기 전까지 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