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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파킨슨병의 4대 증상에는 진전, 경직, 서동, 보행장애가 있다.

 

파킨슨병은 뇌 신경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생산, 저장하는 신경세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증상에는 손발이 이유 없이 떨리는 진전, 몸의 관절이나 근육이 굳는 경직, 몸의 움직임 전반이 느려지는 서동,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걸음이 불편해지는 보행장애 등이 대표적인 4대 증상이다.

 

 

파킨슨병은 초기부터 약을 멱으면 충분히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최근에 신약이 계속 개발되면서 희방적인 병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파킨슨병은 1817년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은 환자를 처음으로 보고하면서 그의 성을 따 병명이 됐고 그의 생일인 4월 11일은 파킨슨병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나오지 않았다. 레보도파 등 병 진행을 늦추는 약을 먹고 운동, 영양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다행히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서 부족한 도파민을 약으로 보충하면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파킨슨병은 다른 뇌질환에 비해 약물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파킨슨병 약은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레보도파는 소장에서 흡수될 때와 뇌로 흡수될 때 단백질과 경쟁하면서 흡수되기 때문에 식사할 때 섭취하는 단백질과 경쟁해 약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파킨슨병은 발병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데다 한 번 죽은 신경세포는 재생되지 않아 일단 발병하면 완치하기 힘들다. 그러나 꾸준히 운동하고 약물 치료로 병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상당히 호전시킬 수 있다. 약물치료는 도파민 전구약물 레보도파가 주로 쓰인다. 레보도파가 몸 아에 들어가면 도파민으로 바뀌어 환자의 운동장애가 호전된다.

 

밤에 잠꼬대를 하는 중년은 파킨슨병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 파킨슨병 환자는 잘 때 근육의 긴장도가 풀려 소리를 지르거나 헛손질을 하고 발을 걷어찬다. 심하면 침대에서 뛰어내리기도 한다. 몸은 잠들었지만 뇌는 깨어 있는 얕은 수면 상태인 렘 수면 장애다. 파킨슨병 환자인데 램수면 장애 증상이 심하면 다칠 수도 있어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