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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피부병의 종류와 치료

 

 

농가진은 부스럼으로 특시 7~8세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전염성이 강하다. 피부가 짓무르고 물집이 생기면서 터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무좀은 곰팡이에 의해 생기는 여름철 피부병으로 재발이 잘되는 특징을 갖고 있지만 일단 치료하면 한두 해는 발병없이 넘길 수 잇다. 무좀은 원인균의 특성에 따라 여러 가지의 발병 형태가 있는데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무좀치료는 연고제와 물약 등이 주종이었으나 최근에는 먹는 약도 있다. 그러나 부작용에 대한 논의가 있으니 아직은 조심을 하여야 한다.

 

 

완선은 사타구니에 주로 나며 특히 남성들을 괴롭히는 완선은 성병이 아니다. 완선은 습기 찬 고온 부위에 곰팡이가 번성해 생기는 병이다. 발병 부위의 통풍에 신경쓰고 목욕이나 수영 후 습기가 남지 않도록 잘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바캉스철에 과로하거나 평소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기는 바이러스감염이다. 대상포진은 배, 옆구리, 가슴 등에 주로 신경을 따라 띠처럼 반점이 생긴다. 마치 몸살처럼 전신이 쑤시고 통증이 심해 다른 질병으로 오해하기 쉽다. 통증 부위에 작은 물집들이 수없이 생긴다. 보통 2~3주면 낫지만 치료를 게을리하면 신경통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한번 걸리면 면역성이 생겨 재발은 드물다.

 

 

일광성 피부병은 태양광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과민물질이 피부세포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 광과민물질은 피부연고제나 일부 감기약 등에도 포함돼 있어 약을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섣불리 자외선차단제 등을 바르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곤충에 의한 피부병은 나방이나 기타 벌레의 가루 등이 묻어 알레르기성 피부병을 일으킨다. 여름철에는 특히 진드기에 의한 옴으로 집단캠핑시에 전염될 수 있다. 진드기 감염 후 보통 1개월 정도 지나야 가려움, 옴 등 증상이 나타난다. 8월 말에서 9월에 걸쳐 환자가 많은 것도 여름철에 옴벌레가 극성을 부리기 때문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