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번 티 에스테이트는 인도 서벵골 주 다질링 근교에 자리하고 있으며 1860년 스코틀랜드 차 농장주에 의해 세워진 차 재배지로 개인 소유 삼림, 찻잎 따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그리고 2개의 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맨틱한 식민지 시대 베란다에서 느긋하게 차 한 잔을 마시며 히말라야와 그렌번 맞은편 언덕에 서 있는 청동상인 미라의불상이 보이는 풍경을 즐겨보자.
농장주가 살았던 방갈로는 개조되어 현재는 4개의 스위트룸에 12명이 투숙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스위트품은 플랜터 스위트룸으로 기둥 4개가 달린 환상적인 스페인산 마호가니 침대와 트왈 드 주이로 꾸민 실내를 자랑하고 있다. 개인용 라운지와 베란다가 딸린 코티지도 있다. 렁기트 강변의 글렌버 로지에서 캠핑을 할수 있다. 밤에는 오직 등유 램프만을 켠다. 찻잎 파코라, 바라밀 열매로 만든 코프타 커리, 티베트의 모모, 녹차 아이스크림이 있다.
정원에는 스위트피, 재스민, 장미가 가득 피어 있다. 노동집약적인 옛 방식이 거의 변하지 않은 공장 내부를 견학하고 오렌지 과수원과 인근의 수도원까지 포함하여 농장에서 하루 종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다질릴, 칼림퐁, 미리크까지는 지프를 타고 가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축하기에 좋은 곳으로 다질링 시내보다 고도가 915m나 낮아 그 반만큼도 춥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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