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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와 엘니뇨

 

올겨울 찾아온 수퍼 엘니뇨 때문에 남아메리카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보건기구는 지카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에 대해 국제 공중 보건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엘리뇨는 적도 부근 바닷물의 수온이 오르는 이상 기후 현상인데 이 영향으로 아프리카는 심각한 가뭄으로 댐과 논밭이 메말라 소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고 심각한 피해를 본 나라가 짐바브웨 공화국이다.

☞짐바브웨-외교부

☞엘리뇨-대단한 바다여행

#빅토리아폭포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에는 이구아수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증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빅토리아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거대한 물줄기가 단단한 현무암으로 이우러진 협곡 아래로 떨어져 내리면서 무지개와 물안개를 만들고 있다. 잠베지 강의 수량이 풍부해지는 2월에서 3월이며 장관을 이룬다. 빅토리아폭포는 서쪽으로는 짐바브웨, 동쪽으로는 잠비아 사이를 흐르는 잠베지 강 중류에 자리하고 있으며 밤베지 강 위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 다리 중간에 국경을 표시하는 선이 그어져 있기도 한다.

☞이구아수폭포-세계지명사전

☞나이아가라 폭포-자연절경1001

☞빅토리아폭포-자연절경1001

#모시 오야 툰야-천둥 치는 연기

 

원주민들은 빅토리아 폭포를 우리말로 천둥치는연기라고 불러오는데 이는 폭포 주위로 뿌연 물안개와 함께 천둥이 치는 듯한 굉음이 들리기 때문이며 빅토리아 폭포라는 이름은 19세기 영국 탐험가 리빙스턴이 이 폭포를 발견하고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었던 관계로 빅토리아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제는 [모시 오야 툰야]와 [빅토리아 폭포] 두가지가 다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모시 오야 툰야 폭포-유네스코 세계유산

☞리빙스턴-대단한 지구여행

#빅토리아 폭포 주위의 자연환경

 

빅토리아 폭포 주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많이 살아가고 있는 데 이는 폭포수의 물방울이 닿는 인근 하천 지역에는 울창한 하천 우림이 형성되어 있고 물보라 기둥 때문에 습도가 높게 유지되어 독특한 생태계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강 상류와 하류 사이 위치한 거대한 폭포로 인해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들과 어류들도 다양성을 띄고 있다. 유네스코는 1989년 빅토리아 폭포와 그 주변 공원을 모시 오야 툰야 폭포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에 지정했다.

☞세계자연유산-위키백과

☞유네스코-두산백과

 #빅토리아 폭포 주변의 유적

 

빅토리아 폭포와 그 주변에는 약 300만년 전의 채굴 도구와 무기, 장신구 등이 출토되기도 했으며 이 유물들은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하빌리스가 살았던 흔적이다. 영국의 인류학자로 1959년에 176만 년 전에 석기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는 가장 오래된 원인의 두골을 발견하고 지잔트로푸스라고 명명하였다. 1963년에는 호모 하빌리스의 화석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지금부터 2000년 전 철기를 사용하던 농민들이 가축을 길렀다는 증거도 발견되었다.

☞호모 하빌리스-고고학사전

☞루이스 리키-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