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관상동맥질환의 원인과 예방

 

관상동맥질환은 둥글게 축적된다로 붙여진 이름이다. 비만증,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의 원인물질로 자주 발생된다. 동맥경화증은 심한 경우 동맥의 파열이 일어나는 것으로 여러 순환계 질환, 즉 고혈압, 협심증, 뇌일혈 등의 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관상동맥질환의 예방으로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1일 염분 섭취량을 10g 이하로 줄이고,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을 조심한다. 담배를 끊는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는 피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는 식이요법을 시행한다. 육류나 유제품, 계란 노른자 등을 피하고 식물성 기름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하루 최소한 30g 이상 섭취한다.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정어리, 연어, 참치, 전갱이 등을 먹는다. 지방질 대신에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당뇨병을 치료하고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표준체중은 자신의 신장에서 100을 짼 후 0.9를 곱한 표준체중을 지킨다. 주기적인 운동으로 산보, 등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의 동적인 운동이 좋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심박수의 75~80%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가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여야 관상동맥질환이 예방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면 막힌 혈관이 둟린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면 단순히 혈관 내에 지질이 쌓이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지질 제거 효과가지 있다. 동맥경화증 환자들이 2년간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을 사용했을 때 콜레스테롤 저하의 효과를 보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건강 > 건강관리 필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절염의 원인과 종류  (0) 2020.04.09
광견병  (0) 2020.04.09
에어로빅할 때 주의점  (0) 2020.04.08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  (0) 2020.04.07
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  (0)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