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설사병의 가벼운 치료

 

설사는 액상 또는 액상에 가까운 대변을 부정시에 배출하는 것이다. 물을 바꿔 먹어 생기는 가벼운 설사에서 식중독으로 인한 지속적 설사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설사증상 후 1~2일 정도 지나면 거의 호전되지만 18개월 미만의 영유아나 노인들은 탈수, 전해질 이상 등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탈수증상이 나타나면 끓인 물 1ℓ에 식염 1찻숟가락, 설탕 2큰 숟가락을 타서 수분을 보충하며, 호전되면 무가당 두스, 미음, 고기국물 등을 준다. 지사제는 설사를 멈출 뿐 탈수치료는 못 한다. 설사가 심할 때는 지사제를 복용해 설사를 멈추고, 수액을 맞아 빠진 수분을 보충해주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영양이 부족해 체력이 허약해지고 체중이 감소하며, 항문 주위에 염증도 생길 수 있다.

 

 

설사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손상된 체액을 보충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 야채나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 우유나 유제품은 제한, 미음을 섭취하고 설사가 멈추면 죽, 밥 순서로 식사를 한다. 의료진에 문의하며, 의료진과 상의 없이 지사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항문의 2차감염을 주의하며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고 톡톡 두드리듯이 닦아서 잘 건조시켜야 한다.

 

의료진에게 알려야 할 경우는 설사증세가 있는 상태에서 38℃ 이상으로 열이 날때, 대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대변이 나오는 것을 참지 못할 때, 소변 색이 짙고 소변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현기증이 있을 때,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복통이 심한 경우 등이 있다. 설사의 원인에는 바이러스, 스트레스, 세균, 면역결핍, 음식, 세균성 독소인 식중독, 기생충, 약, 장질환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