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카나리아는 카나리아 제도 그란카나리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의 모래밭과 그림처럼 아름다운 고기잡이 항구를 찾아 남쪽으로 직행하지만 스펙터클한 풍경 속에서 고적한 한때를 보내고 싶은 이들은 그란카나리아의 고원으로 간다. 화산이 야자나무와 꽃밭으로 가득한 계곡과 푸른 초원으로 연결되어 있다. 해발 고도 1,900m가 넘는 산들 사이로 드문 드문 흩어져 있는 예스럽고 외진 마을은 고대의 왕립 도로로 이어져 있다.
그란카나리아 고원은 산 정상 부근에도 추운 계절에고 기온이 평균 15℃이상을 유지하므로 10월 부터 4월까지는 하이킹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그란카나리아 초원의 숙박시설은 스타일리시한 동굴 집으로 1~5명 까지 머무를 수 있다. 한적한 산속 마을 테헤다의 호텔 '폰다 데 라 테아'에 묵을 수도 있다. 이 마을에는 몇몇 상점과 레스토랑은 물론 미술관도 하나 있어 인근 산속 풍경의 고요함과 평화로움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풍긴다.
숙박료에 렌터카 이용료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공항까지 그룹 이동을 하거나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란카나리아 고원에서의 휴가는 두 발로 걷는 것이 가장 좋다. 혼자서 마음대로 걸어도 좋고,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그룹 워킹에 참가할 수도 있다. 순례자들의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면 소나무 향기가 일상의 모든 것을 잊게 할 것이다.
그란카나리아 섬은 에스파냐 라스팔마스주에 딸린 섬으로 주도는 라스팔마스이며 카나리아 제도를 이루고 있는 섬들 가운데 토양이 가장 비옥하고 많이 알려져 있다. 섬 모양이 대체로 둥글고, 사화산인 1,950m의 로스페초스산이 중앙부에 우뚝하게 솟아 있다. 북동쪽 비탈면은 고산성 기후를, 남서쪽 비탈면은 건조기후를 나타내어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바나나, 토마토, 잎담배 등이 산출되며 수산물가공과 아름다운 경관과 따뜻한 기후가 특색이다.
카나리아 제도는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에 있는 에스파냐령 화산 제도로 라스팔마스주에는 그란카나리아, 푸에르테벤투라 ,란사로테 외에 3개의 섬과 약간의 무인 암초가 있으며, 산타크루스주데테네리페주는 제네리페, 라 고메라 ,엘 이에로, 라 팔마 등의 제도를 가지고 있다. 제도 중에는 테이데산을 비롯하여 많은 화산이 있다. 아열대에 속하며 연평균 기온은 20℃로 피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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