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나 강은 덴마크 유틀란드에 자리하고 있으며 덴마크의 호수 지대를 탐험하고 구데나 강을 노 저어 내려가면서 일상에서 탈출해보자, 강 양쪽으로는 언덕진 녹색의 전원이 펼쳐져 있고,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 사이에 물의 흐름에 떠밀려 어느새 하류에 다다라 있다. 강위에 있을 때에는 서두르지 말고 온갖 종류의 새들을 구경해 보고 어디가 피크닉 가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지 찾아낼 수 있는 지 둘러보자.
몇 시간부터 며칠까지 카누 렌털도 가능하다. 실케보르그 관광협회에서 짜 주는 가족 단위의 카누 패키지를 애용해도 되고, 지역 렌털점에서 직접 대여할 수도 있다. 골수 카누광이라면 유틀란드 동중부의 퇴링 근처인 구데나 강의 수우너에서 동쪽 해안의 란데르스 피요르드 옆에 있는 플라드브로까지 160km를 10일 안에 주파할 수도 있다. 도중의 숙박은 편의설비가 잘 갖추어진 캠프장부터 전통적인 분위기의 여관까지 다양한 곳들이 늘어서 있다.
구데나 강의 양안은 온갖 볼거리로 가득하다, 구데나 수력발전소 내부에 위치한 엘루세트 박물관은 전기에 관한 거라면 무엇이든지 모두 전시되어 있다. 힘멜비예르게트에서는 카누를 잠시 멈추고 산으로 하이킹을 갈 수도 있다. 강을 내려가며 지나치는 마을들도 탐험해 볼 가치가 있다. 방학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카누가 너무 많아 북적인다. 학교 방학을 피한다면 조용한 관광이 이루어 질 것이다. 탄소 배출 감소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완벽한 휴가일것이다. 하루 종일 카누를 타고 텐트에서 밤을 보내는 것이 환경에 거의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유틀란드 반도는 독일어이므로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한 덴마크어 명칭인 윌란 반도라고 쓰기도 한다. 실제로는 아랫부분에 킬 운하가 유틀란드를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에 좁은 수로이긴 하지만 어쨌든 유럽 대륙과 육지로 붙은 부분 없이 전부 물에 둘러싸여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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