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익스프레스 철도는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는 야간 열차로 올드 러시아와 뉴 러시아의 최고만을 골라서 보여주는 곳이다. 빨간 제복을 입고 그에 어울리는 필박스 모자를 쓴 승무원, 러시아 최초로 민간 회사가 소유 운영을 맡은 이 럭셔리 열차에 올라 여행을 해보자. 14개의 빨간색의 차칸과 디럭스 객차의 트윈 베드가 자리하고 있으며 벽에 나무 널을 댄 아름다운 바가지 마련되어 있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은 홀더에 끼운 전통 유리 찻잔으로 뜨거운 차 한 잔을 마셔보자. 황금 시대 극장을 연상케 하는 식당차에서 다른 손님과 함께 엉룰리며 타이거새우, 콜드컷, 캐비어 샌드위치를 먹어봐야 한다. 기차는 밤새 천천히 달리며, 그 부드러운 덜컹덜컹한 움직임에 잠도 잘 온다, 그러나 눈을 뜨면 놀랄 만한 풍경이 창밖에 기다리고 있다. 눈 덮인 전원과 검은 숲, 그리고 빛에 싸인 마을이 수 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다.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수도로 영어로는 모스코라고 한다. 유럽러시아 중부 오카강 지류인 모스크바강 유역에 자리잡고 있다. 볼가강과 오카강 사이에 있어 수운의 중계지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기 때문에 일개 한촌으로 발족하여 모스크바공국의 수도가 되고 다시 러시아제국의 수도가 되어 크게 발전하였다. 18세기에 페테르스부르크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수도가 옮겨진 뒤에도 모스크바는 여전히 러시아의 소공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계속 발전했다.
상크트바실리대성당은 모스크바 붉은광장 남쪽에 있는 성당으로 러시아 황제 이반 4세가 전승을 기념하여 봉헌한 성당으로 건축가 보스토니크와 파르마에 의해 1555년 기공되어 156년에 완성하였다. 집중식 플랜에 외관은 높은 8각형의 첨탑을 중심으로 예배당부가 형성하는 4개의 다각탑 및 그 사이에 서 있는 4개의 원탑 등 9갱의 탑이 임립한 모양의 유니크한 건축이다. 주위의 탑에는 저마다 다른 의장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북서부, 핀란드만 안쪽에 있는 도시, 러시아의 제2의 도시이다. 제정 러시아 때는 페테르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1914년 페트로그라드로 개칭되었다가 레닌그라드라 불렀다. 19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다. 네바강 하구의 101개의 섬과 함께 강 양안에 계획적으로 건설되었다. 말라야네바강, 볼샤야 네바강을 비롯한 수십 개의 분류에 놓인 500여 개의 다리로 연결된 정연한 거리는 북방의 수도로 불려왔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처음에 표트르-파블로프스키 요새 건축으로 시작된 건설은 18, 19세기를 거치며 계속되어 수많은 대로, 광장, 궁전, 정원, 참탑, 동상, 운하들로 이루어진 독특한 문화 공간을 형성하게 되었다. 최초의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가 생긴 장소이며, 최초의 공공 도서관, 최초의 극장, 최초의 식물원, 평민 자녀를 위한 최초의 학교가 문을 연 장소이다. 러시아인을 유럽인으로 개조하기 위한 거의 유토피아적인 방대한 문화 공학의 계획도시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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