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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이어폰이 청력을 떨어뜨린다. 음량 60% 하루 60분 이하로

 

WHO가 이어폰 최대 음량 60%이하, 하루 60분 정도까지로 권고하고 있다. 장시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유선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 또는 유튜브를 시청해 난청을 호소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의 에어팟, 갤럭시 버즈 등 무선 이어폰 인기가 치솟으면서 무선 이어폰을 장착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무선이어폰은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적인 유행 아이템이 됬다. 장시간 소리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다보니 청력 이상 증세를 겪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스마트폰 세대인 10~20대 이어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소음성 난청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장시간 무선 이어폰을 장시간 큰 소리로 듣게 돼 소음성 난청으로 진단되면 영구적인 청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난청의 종류는 외이도나 중이의 문제로 발생하는 전음성 난청과, 내이도나 신경의 문제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뉜다. 감각 신경성 난청은 소음에 오랜 시간 노출돼 야기되는 소음성 난청과 확실한 원인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으로 나뉜다. 이어폰 등을 장시간 착용하면 소음성 난청이 야기된다.

 

 

소음성 난청은 단순히 큰 소리, 예를 들면 총성이나 폭발음과 같은 소리를 들었을 때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어느 정도 충분한 강도 소음에 일정기간 노출되면 누구나 생길 수 있다. 소음성 청력장애에 대한 감수성은 개인차가 심하다. 큰소리에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며, 똑같은 환경에서 급격하게 청력을 잃게 되는 사람도 있다. 하루종일 이어폰을 끼고 큰 소리가 동반되는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경우에도 청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어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 고음역 난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보통 난청이 온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난청이 심해지면 조용한 곳에서는 대화하는데 지장이 없으나 소음이 있는 백화점, 음식점 등에서 대화의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는 난청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최초 증상은 조용한 곳에서 이명증이 발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명은 주위에서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본인만 소리를 듣는 경우를 말한다. 이명은 달팽이관과 청각계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주파수 난청 발생도 주의해야 한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다. 이것은 고주파 음역에서 청력소실이다. 이는 다른 소리는 제대로 들리지만 일부 특정 발음이나 일정 이상의 높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골전도 무선 이어폰도 장시간 사용할 경우 주위해야 한다. 골전도 이어폰은 귓속에 이어폰을 넣는 것이 아니라 귀와 광대뼈 사이에 유닛을 대면 뼈를 타고 음악이 귀에 들린다. 소리 진동을 이용한 방식으로 귀에 직접 삽입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소리가 잘 들리는 장점이 있다.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면서 불안, 초조, 짜증, 스트레스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예방을 하려면 소음에 지속 노출이 된 후에는 충분한 시간 동안 소음을 피해야 한다. 우선 안정과 함께 시끄러운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심한 난청 시에는 보청기 사용과 훈련이 필요하다. 일시적 청각의 피로는 2~3일 휴식으로 낫는다. 장시간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주기적 청력 검사로 소음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해 더 이상의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소음 노출 방지가 필요하며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술, 담배, 커피 등 신경을 자극하는 식품을 자제해야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