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예방법과 협심증을 이기는 방법은?

 

 

옛날보다 수명이 길어지고 주변의 환경이 나빠지면서 우리몸에는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기관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협심증이 그것이다. 협심증은 심장부 또는 흉골 뒤쪽에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조이는 것 같은 동통을 주증으로 하는 증후군을 말한다. 협심증을 예방하고 이겨보자. 심장에 발생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뇌에 발생하는 뇌경색, 뇌출혈 등은 모두 혈관의 동맥경화와 원활한 혈관의 혈압 및 혈류 조절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한다. 심장은 온 몸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혈압을 알아보자, 몸에서 심상치 않은 이상이 감지되면 늦기전에 혈압을 측정하여 변화의 추이를 모니터링 해야한다. 진단해보고 앞으로의 치료 방법과 예방법을 찾아내어야 한다.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고 심장을 재활시킬 운동을 찾아 볼 수 있다. 심장은 온 몸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심장의 운동에 의해 혈액이 전신을 순환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실어 오는 것이다. 심장 주위에는 관상동맥이라고 하는 특수한 혈관이 둘러싸고 있다. 심장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심장 핵의학으로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협심증을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심근허혈의 위치와 범위등을 알아보거나 내용들을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증상을 빠르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최근에 많이 쓰이고 있다. RI심혈관 조영은 조영제를 사용한 심혈관 조영에 비해서 비침습적이고 부작용도 적으며, 상태가 나쁜 환자에게도 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심방사도는 RI를 급속하게 정맥주사해 심실내의 방사능 희석곡선을 얻음으로써 심박출량, 구출률, 수축곡선, 폐혈류량, 폐순환시간, 심근벽 운동의 이상등을 알수가 있다.  

 

 

심초음파검사를 통하여 대혈관이나 판막, 심근등의 이상이나 변형을 찾아낼 수 있다. 조그만 이상이라도 느껴지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자녀들을 위하는 길이다. 늦게 검사하여 후회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자녀들을 도와주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협심증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는데 동맥경화증 때문에 만성적으로 협착이 되어 생기는 안정형 협심증, 죽상경화병변이 파열되어 혈전이 급작스럽게 협착이 심해지는 불안정형 협심증, 혈관의 연축에 의해 혈류 장애가 발생하여 초래하는 변이형 협심증 등이 있다.

 

 

녹황색 채소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우리 몸에도 좋고 협심증을 예방할 수 있고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녹황색 채소를 다양한 종류를 섭취해 보자. 신선한 채소와 광일은 칼로리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우리몸이 변화가 올것이다. 순환이 잘되어서 체력이 좋아지고 삶이 행복해 질것이다. 등푸른 생선으로 협심증을 예방하자, 등푸른 생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육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심근경색증, 협심증을 비롯한 허헐성 심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그 위험 인자를 관리하는 것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금연하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발견되면 의사를 방문하여 치료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다. 이러한 위험 인다들은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받드시 식이요법을 비롯한 생활 습관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식이요법은 소식, 채식, 저염식의 3요소가 있으며, 운동요법은 운동 전 3분 예방체조, 한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을 하는 것이 좋다. 금연, 체중 유지,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