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물놀이를 할 때 자외선이 걱정이 되어 티셔츠를 입고 수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티셔츠가 물에 젖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지고 물 입자는 빛 모아 일광화상 위험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 직물이 물에 젖으면 섬유 사이가 벌어져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지고, 섬유 사이에 있는 물 입자들은 돋보기처럼 빛을 모아 일광화상 위험을 높인다.
모든 옷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이를 'UPF' 라고 하는데 섬유의 재질, 색깔, 짜임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 면 티셔츠는 UPF 수치가 낮을 뿐 아니라 물에 젖으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급격히 떨어진다. 흰 면 티셔츠는 UPF 지수가 7이지만 물에 젖으면 3으로 낮아진다. 물에서 노는 시간도 1회 30분 내외로 조절한다. 피부에 물이 닿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진다,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 레이온 재질은 차단 효과가 가장 낮고 폴리에스테르 재질이 가장 우수하다, 얼굴까지 보호하기 위해 7.5cm이상 챙이 달린 모자를 착용하면 좋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자외선뿐 아니라 물에 반사되는 자위선에도 노출돼 피부가 더 상한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옷보다 차단 효과가 훨씬 높고 옷이 막지 못한 햇빛까지 차단하기 때문에 꼼꼼히 바른다. 차단제를 바르고 곧바로 수영하면 보호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최소 20분 정도 지나고 물속에 들어간다. 선스틱, 크림 등 고형 제품일수록 차단율이 높다고 한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귀가지 신경써서 발라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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