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기원 전후에 이르러서는 멕시코 중앙고원의 테오티우아칸에 태양과 달의 거대한 피라미드가 구축되었고, 이것을 중심으로 도시가 건설되었다. 남쪽에서는 멕시코만 기슭부터 오악사카계곡에 걸친 일대에 몬테알반의 사포텍문명, 유카탄반도에 마야문명이 꽃피고 있었고 900년 경에는 군국주의적인 국가가 성립되었다. 멕시코 중앙고원의 톨텍, 마야에 뒤이은 치첸이차, 욱스말 등의 후기 고전문명이 융성하였으며, 멕시코분지 앨대에서는 아스텍제국이 일어나 1325~1521년까지 약 200년간 테스코코호 주변을 도읍으로 번영을 누렸다. 1521년 에스파탸의 코르테스에게 정복되었다.
테오티우아칸문화는 트라티르코와 그 밖의 조기농민문화의 뒤를 이어 멕시코 중앙고원에 성립한 문명으로 테오티우아칸은 뱀신의 상, 신전에 층마다 조각되어 있으며 신관, 점성가, 역학가 등이 살았던 엘리트 센터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테오티우아칸은 주위의 농촌이나 위성도시의 제사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농민적, 주술적이며 평화로웠던 것으로 중앙고원 이외의 지역인 와하카의 뫁네알반, 마야문화의 페텐 등 그 영향은 뚜렸히 나타나 있으며 꽈테말라의 카미날퓨 유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톨텍 문화는 10~13세기 툴라를 수도로 하여 멕시코 중앙고원에서 번영한 문화로, 테오티우아칸문화가 멸망한 후 900년 경 톨텍 치치메카인이 오토미. 와스테카인을 정복하여 토란인 툴라를 수도로 하는 톨텍왕국을 건설하였는데 10세기 말이나 11세기 초 톨텍인은 마야 지대에 침입하기 시작하여 유카탄반도의 체첸이트사에 톨텍 마야왕국의 수도를 건설하였다. 툴라는 북방 수렵민의 계속되는 침입으로 13세기 멸망하였으나 톨텍인은 테스코코호 주변으로 이동하여 계속 문화적 영향을 끼치면서 훗날 아스텍문명을 위한 지반을 닦았다. 치첸이트사에 전사의 신전이 있다.
유카탄 반도는 중앙아메리카에서 대서양을 향하여 동북쪽으로 돌출한 반도로, 고대 마야 문명이 번성하였던 곳이다. 반도의 대부분은 현재 멕시코의 영토에 해당하며 주도가 캄페체인 캄페체주, 킨타나로오주, 주도가 메리다인 유카탄 주가 위치하고 있다. 유카탄 주의 주요 항구인 프로그레소가 있다. 반도의 남부는 과테말라 동북부, 반도의 동부는 벨리즈에 속한다. 쿠바를 포함하는 서인도 제도와 함께 미국 남부의 멕시코 만과 카리브 해를 구분 짓고 있으며, 이 두 바다는 유카탄 해협을 통하여 연결된다.
마야문명은 유카탄이란 풍요로운 곳을 뜻하는 아즈텍 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250년부터 900년까지 과테말라 북부 저지대이열대 우림을 중심으로 번성하였다. 피에드라스네그라스, 티칼, 우악삭툰은 과테말라 북부 페텐 주에 위치한 대표적인 마야 문명 도시이며, 멕시코 유카탄 주의 치첸이트사, 툴룸, 욱스말 에서도 고대 마야 문명의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마야족은 지구가 둥글고,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으며, 위도와 경도의 개념, 일식과 월식 그리고 금성을 포함한 가시성좌의 이동 법칙을 이해하고 있었다.
마야문명은 사회와 경제 제도, 천문학, 수학, 조각, 의학 그리고 예술적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라틴아메리타의 고대 문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야 제국의 사회 조직은 아스테카 사회와 휴사했으나 가정을 기본으로, 한 가정을 아버지인 윰이 다스리고, 여러 가정은 클란, 지역 단위는 바탑, 그리고 최고의 권력은 아아우가 장악하고 있었다. 마야족은 세계에서 0의 개념을 최초로 이해하고 사용한 부족이었다. 마야 문명의 우수성은 특히 건축술에서 뛰어났다. 부신, 모신, 선악신 등 3대 신을 섬기는 수많은 신을 숭배하며 상형문자를 가지고 이를 기념비, 신전, 양가죽에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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