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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색다른 매력을 찾아 떠나는 런던 근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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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런던 중심가를 벗어나 외곽으로 들어서면 동화 속에 나올 법한 고즈넉한 시골 마을이나 그림 같은 초록 공원을 품은 작은 도시들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그대로 간직한 유서 깊은 대학 등 또 다른 영국을 만나 볼 수 있다. 코츠월드는 영국의 여러 시골 마을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뚯하며, 옛 영국어로 '양 우리가 있는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구릉의 잔디밭이 바쓰에서 부터 옥스퍼드까지 길게 이어지고 작은 마을 200개가 이어져 있다.  18세기까지 목양 산업이 발달했던 구역으로 캐슬 쿰, 바이어리, 치핑캠든, 바클레이스 등이 있다.

 

 

캐슬 쿰은 영화 <워호스>와 <스타더스트>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마을로 동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로 정평이 나있으며 특유의 벌꿀색 지붕은 이곳의 트레이드마크로 조용한 이곳에서 영국의 색다른 면모를 만나보자. 우거진 나무 숲 길 속에 자리한 캐슬 쿰은 코츠월드 최남단에 위치해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예쁜 마을로 선정되었던 곳으로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 주는 한적함과 평화로움이 있다. 매너하우스는 중세시대 귀족이 살던 저택을 호텔로 개조한 곳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국의 베네치아 버튼 온 더 워터는 읜드러시 강이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모습이 흡사 베네치아와 닮아 코츠월등의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고 있다. 영국 전통 가옥과 전원 풍경을 간직한 모습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 코츠월드를 방문하면 반드시 들려야 할 중요명소의 하나가 되었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을 마주하고 있으면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여유로움의 함께한다. 아름다운 엽서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마을 한 복판의 강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낮잠도 자고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는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동화 속 작은 마을 바이어리는 14세기에 지어진 그대로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영국 최초의 연립 주택인 알링톤 로가 자리해 있다. 알링턴 로는 열국 여권 안쪽 표지에 사진이 인쇄돼 있을 정도로 코츠월드 마을의 수많은 집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다. 치핑캠든은 영국 잉글랜드 그로스터셔에 있는 타운으로 집집마다 예쁜 대문과 화사산 꽃들이 집 앞을 장식하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