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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인도의 남쪽 드라비다의 고향 남인도 께랄라

 

 

남인도는 현재 인도인의 뿌리인 아리안 족이 아닌 남방계 드라비다인이다. 언어는 타밀어를 사용하여 타 지역과 서로 소통이 어렵다. 기후도 열대와 가까워 남인도를 여행한다는 것은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다른 느낌이지만 역시 인도에 속하며, 찬란한 인도를 보여주고 있다.

 

 

코치는 께랄라 지역의 주도로 많은 인도인들이 이상향으로 꼽는 곳으로 문맹률이 0%에 가깝고 평균수명이 가장 길며 인도에서도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구걸하는 사람도 없으며, 종교적인 분쟁도 없는 곳이 께랄라 지역이다. 평화스러운 곳으로 수로유람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케투발롬은 하우스보트를 말하며, 케투발롬을 타고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물을 따라가는 벰바나드 호수를 흘러간다. 잔잔한 호수에서 배가 서로 엇갈릴 때면 누구나 손을 흔들어준다. 쾌적한 기후와 깨끗한 음식 등이 있으며, 물과 함께 살아가는 환한 웃음으로 반기는 이 지방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상향을 느낄 수 있다.

 

 

꾸찌뿌디는 인도 6대 전통춤 중 하나로 꾸찌뿌디를 본다는 것은 무척 드문 기회이다. 꾸찌뿌디는 남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지역의 춤이지만 인도 대부분의 춤이 세월과 환경에 따라 퓨전 형식으로 변형, 발전되어 왔기에 께랄라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확실한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는 경쾌하며 때론 슬프고, 격정적으로 풀어내지만 동작은 크게 과하지 않다.

 

 

꼬발람은 남부 께랄라 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불리며,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이 맞불렸을 때 빛을 발한다. 명상을 찾아 남인도로 온 사람들은 이 지역의 대표 아슈람인 시바난다 아슈람으로 찾아간다. 시바난다 아슈람은 거대한 인공호수인 네야르 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9년 인도 요가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스와미 시바난다의 수제자들이 설립한 명상 단체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