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관광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후마윤 무덤과 타지마할을 알아보자. 후마윤 무덤은 뉴델리 남동쪽 외곽 자무나 강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후마윤은 무굴왕조의 제2대 왕으로 1562년 후마윤의 왕비 하지베굼이 짓기 시작하여 9년이 걸려 완성하였으며, 무굴 왕조의 무덤 중 최고로 평가를 받고 있는 무덤이며 건축물이다. 후마윤은 아프가니스탄에 패한뒤 페르시아로 쫓겨난후 페르시아의 도움으로 다시 왕위를 되찾게 되어 그 영향으로 페르시아의 영향이 많은 문화를 펼치게 된다.
후마윤 무덤은 이슬람식 대형능묘로 사방거리가 약 2k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사며이 동일하게 제작되었으며 중앙에는 정방형의 모실이 높은 장방형 석대위에 놓여있고 모두 붉은 사암을 사용하여 건축하였다. 중앙 묘실에는 후마윤과 그의 왕비 하지베굼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고 양쪽에는 그들의 왕자들 및 무굴왕조의 중요 인물들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다.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로 타지마할에 영향을 미쳤다.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1531~1648년의 황제 사자한이 사랑하는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무굴제국의 수도 아그라 시 남쪽에 건립한 궁전 형식의 아름다운 무덤으로 흰색 대리석으로 지은 웅장한 묘당인 타지마할은 인도 이슬람 예술 작품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세계 유산의 최고 걸작이다. 잔잔한 야무나 강을 바라보고 있는 타지마할은 황제가 사랑했던 여인에 대한 사랑의 상징이자 제국의 위해함을 세상에 드러내는 멋진 건축물이다.
타지마할은 22년 동안의 공사 끝에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건물 전체가 흰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타지마할은 동서 남북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완벽한 대칭을 이룬 건축물이다. 인공으로 만든 7m의 높이의 기단 위에 세워져 있으며 기단 위에 세워진 건물은 한 면의 길이가 58m정도이고 중앙 돔이 세워진 가장 높은 곳의 높이는 65m에 달한다. 동서남북의 모퉁이에 세워진 미나레트의 높이도 50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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