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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빛나는 어린이축제, 반짝반짝 즐거운 시간

 

 

빛나는 어린이축제와 함께 장흥자생수목원과 가나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등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경기도 양주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이며 축제를 둘러보고 장흥자생수목원과 가나아트파크, 그리고 송암스페이스센터 등까지 함께 둘러보자.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경기도 양주의 조명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로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흥자생수목원은 재충전을 위한 산림욕장이며 가나아트파크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예술복합공간이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볼거리가 많은 천체관측소이다.

 

< 사진출처 조명박물관 >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빛과 색, 조명이 어우러지는 조명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행사이다. 체험과 전시, 공연과 놀이 등이 복합된 참여형 축제인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박물관과 관람객, 공연자와 관객, 그리고 자녀와 부모가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축제가 펼쳐지는 어린이날에는 조명박물관의 모든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데 일부는 유료로 진행되며 일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날 온 가족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 사진출처 장흥자생수목원 >

 

장흥자생수목원은 장흥관광지 내에 자리잡은 자연생태수목원이다. 장흥자생수목원은 기존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생태를 최대한 보존하여 조성되었다는게 큰 특징이다. 수목원에서는 백년이 넘은 잣나무 숲을 배경으로 걸어볼 수 있는 오솔길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절테마원과 자연생태관찰원, 고산식물원, 나비원, 분재원 등의 시설을 만날 수 있다. 자연생태를 그대로 감상하고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장흥자생수목원이다.

 

< 사진출처 가나아트파크 >

 

가나아트파크는 1984년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이 그 전신이며 2006년 미술관과 공연장 등을 개관한 후 2016년 개관 12주년을 맞이하였다.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이며 인간과 자연,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복합공간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곳이다. 관림시간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동절기에는 오후 6시, 하절기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입장료는 성인은 8천원, 청소년은 7천원, 어린이는 6천원이다. 20이상 단체일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천체관측소이다. 대형 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85번길 103에 위치해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관람료는 어른은 5,000원, 초중고등학생은 4,000원, 유치원생까지는 3,000원이다. 입장료 이외에 시설물 이용시 별도의 이용료를 내야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