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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축령산자연휴양림,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남양주 가볼만한곳

 

축령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에 자리잡고 있다. 축령산자영휴양림은 남양주 가볼만한곳으로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축령산과 서리산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등산로와 함께 울창한 잣나무 숲에는 숲속의 집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자연과 함께 숨쉬며 스트레스와 지친 심신을 말끔히 씻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이룰 수 있는 곳이다. 서리산 정산의 철쭉군락지와 사게절 푸른 아름드리 잣나무림은 진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겨 여행의 설레임과 삶의 윤기를 더해주는 추억이 남는 휴양림이다.

 

 

축령산 숲학교는 축령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체험 학교로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귀함을 배우고 느끼게 하는 자연학교이다. 축령산의 아름다움을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줄 수 잇도록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대 정신을 반연한 질높은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숲속여행-자연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울림!은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의 세계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며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숲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이 마음속에 들어 앉아 자연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느껴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모든이들과 모든 자연도 사랑하게 된다.

 

 

행복한 휴가-자연 속에서 키우는 랑족 사랑은 계곡의 시원스레 물을 내뿜고 녹음으 짙어져 어디에나 그늘이 지고 더위와 번잡함을 벗어나 시원한 초록의 바다에서 보내는 가족 휴가로 가족의 행복이 만들어 지는 프로그램이다. 자연노래 배우기, 자연물로 만들기, 야간에 하는 숲속탐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행복한 휴가에서 가족의 사랑이 커진다.

 

 

나눔의 숲- 자연에서 나눔을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은 자연이 우리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맑은 공기와 푸르름을 주고 있다. 발고 아름다운 세상를 만드는 출발점은 나눔이다. 나눔의 정신과 숲이 만나 행복한 세상을 연다. 자연으로 부터 배운 나눔의 정신을 이웃들과 함께하여 밝고 맑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

 

 

녹색수업 - 학교와 함께 하는 숲은 자연 속의 체험과 놀이는 아이들에게 생명력을 불어 넎어준다, 지역에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