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제주 유채꽃축제 푸른바다와 돌담길, 그리고 노란 유채

 

 

제주 유채꽃축제는 해마다 4월 중순경에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41의 조랑말체험공원에서 표선면 가시리마을회 주최로 펼쳐진다. 제주 유채꽃축제는 제주의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길 옆의 돌담 그리고 노란 유채꽃의 세가지 색이 어우러져 연인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꿈을 주는 축제이다. 제주 유채꽃축제의 행사내용으로는 유채꽃퍼레이드, 개막행사 및 축하공연, 유채꽃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유채꽃 이색가요제, 유채꽃 뮤직페스티벌,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돗자리마당 등이 있다. 제주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은 보는 이마다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제주 유채꽃축제와 함께 갈만한곳인 조랑말 체험 공원은 서기포시 표선면 가시리 3149-33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한 곳인 갑마장길은 올레길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산책하기 좋은 길로 유명하며 갑마장이란 조선 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하던 곳이라는 전통을 되살려 붙인 이름이다. 갑마장길 코스에는 따라비오름, 큰사슴이 오름, 유채꽃프라자 등의 명소를 만날 수 있으며 600년 목축문화가 살아 숨쉬는 조랑말 체험 공원을 만날 수 있다. 제주마를 테마로 다양한 시설과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전시문화 공간이다. 다양한 마구, 말과 관련된 풍습, 말총을 이용한 탕건, 말 문화 예술 작품 등이 있다.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 천지동 667-6에 자리하고 있다. 길이 22m, 너비 12m의 깊이 20m의 소를 가지고 있다. 조면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에서 세찬 물줄기가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폭포 일대는 뛰어난 계곡미로도 제주에서 손 꼽히는 곳으로 아열대성, 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집되어 자라면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아열대성 상록수인 담팔수의 북한계지이며, 가시딸기, 송엽란 등의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어 계곡 전체가 천연기념물이다. 폭포아래에 열대어의 일종인 무태장어의 북한계지로 서식하고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서광리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차 전문박물관으로 2001년 9월 설록차를 생산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설립하였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의 도순다원, 한남다원, 서광다원 중 서광다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만들어진 대표적인 귀한 찻잔이 전시되어 있으며 차를 제조하는 과정과 차를 배울 수 있다. 야외에서는 24만평 규모의 차 재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한라산과 광활한 다원 풍경이 내려다 보이며 박물관 주변 정원는 연못,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 사진출처 카멜리아힐 >

 

카멜리아힐은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상창리에 자리하고 있는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6만평의 부지에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하면서 피고 지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향기가 나는 동백 8종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제주 자생식물 250여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사랑과 치유의 숲 카멜리아힐에서 아름다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해 보자.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