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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서해안 쭈꾸미축제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 3곳 확인하세요

 

 

서해안 쭈꾸미축제로 펼쳐지는 대표적인 행사 3곳을 알아보자. 서해안 쭈꾸미축제로 만날 수 있는 행사로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와 함께 태안 쭈꾸미축제, 그리고 서천 동백꽃 쭈꾸미축제가 있다. 먼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는 매년 3월에 1928년에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되어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열린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초고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강시키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이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때에는 뮤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간 신비의 바닷길에서 수산물을 직접 잡아보는 체험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안전하게 즐길기 위해서는 사전에 물때를 숙지하고 안전수직을 준수하며 현장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봄에는 주꾸미, 도다리 축제, 여름에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가을에는 대하, 전어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매월 2~6일간 하루에 1~2회씩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나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꾸미, 도다리축제는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품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맨손고기 빛 바지락 잡기 행사가 펼쳐진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면서 잡히기 시작하는 바다에서 나오는 봄의 전령사로 알려져 있으며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른한 봄철에 기력을 충만 시키는 식품이다.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수산물 축제는 매년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경 까지 충청남도 태안 군 남면 몽대로 495-38 몽산포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안의 봄철 별미인 싱싱한고 쫄깃쫄깃한 쭈꾸미의 맛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태안의 수산물 안전성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의 의지로 시작된 수산물 축제이다. 쭈꾸미 잡기, 갯벌체험, 물고기 이름 맞히기,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몽산포항은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 있는 지방어항으로 태안군수가 시설관리자이다. 몽산포해수욕장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몽산포항은 안흥외항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은 어항이다. 항구 바로 앞에 안목도가 떠 있어 멋이 있는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몽산포항 등대 뒤편으로 보이는 여러개의 섬들이 몽산포항 낙조 촬영을 위한 소도구가 되어주어 아름답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낙조 사진을 보여준다. 몽산포해수욕장의 해변과 송림 산책도 즐겨볼 수 있는 곳이며 항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예쁜 펜션들이 늘어서 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서해안 쭈꾸미축제인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는 매년 3월 하순경에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 마량포구의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펼쳐진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애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이다. 주꾸미는 봄꽃이 피기시작하는 3월 부터 5월 까지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하고 고소해 맛이 일품인 쭈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는 축제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