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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벚꽃 개화시기를 알아보고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벚꽃 개화시기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 까지 전국적으로 벚꽃이 개화한다. 개화시기와 만개 시기는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2021년에 예상되는 벚꽃 개화시기는 3월 23일에 제주, 26일에 남해안, 23일에 부산, 22일에 대구, 27일에는 광주, 28일에는 전주, 3월 30일에는 대전, 4월 1일에는 강릉, 3월 29일에는 청주, 4월 4일에는 서울 4월 8일에는 춘천으로 점차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해보고 전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벚꽃축제로 떠나보자.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는 해마다 3월 하순경부터 4월 초순경일까지 이월드와 83타워 전역에서 이월드 주최로 펼쳐진다. 벚꽃과 별빛축제가 결합하여 낮뿐만 아니라 밤이 아름다운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는 축제이다. 두류산 일대는 아이 주먹만한 왕벚꽃들로 이루어진 많은 벚꽃들이 야간의 조명을 받아 더욱 화사하고 영롱하게 오색별빛으로 빛을 내뿜는다. "Let's pink party"를 컨셉으로 83타워의 빨간 이층버스, 이월드의 우산길과 회전목마를 메인으로 핑크 퍼레이드 & 야간 DJ파티, 버스킹 까지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왕벚꽃축제는 매년 4월이 되면 제주시 전농로와 제대 입구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과 함께 벚꽃 소식을 전하는 행사로 열린다. 벚꽃 중에도 꽃잎이 크고 아름다운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을 보며 겨울의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고 봄의 정취와 함께 벚꽃이 개화하여 만개한다. 제주시 전농로거리를 비롯하여 광령리 무수천에서 항몽유적지 사이의 거리,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벚꽃길로 인기가 높다.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 둘째주까지도 벚꽃을 볼 수 있는 지역이다.

 

 

경주벚꽃축제는 매년 4월초에 경주시 보문로 338의 동부사적지 및 보문관광지 일원에서 경주시 주최로 펼쳐진다. 문화예술행사로는 신라고취대 행차, 버스킹 페스티벌, 체험행사로 의복체험, 소원지달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수제맥주페스티벌, 경상북도 쌀문화 축제, 보문호반 달빛걷기대회 등이 펼쳐진다. 보문호반 달빛걷기대회는 보문수상공연장에서 18시에 출발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경주벚꽃축제을 즐겨보자.

 

< 사진출처 하동군청 >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해마다 4월 초순경 2일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에서 하동군 주최로 펼쳐진다. 꽃샘추위가 끝나고 4월로 접어들면 화개에는 벚꽃길이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전라도와 경상도를 있는 화사한 꽃길이 만들어진다. 화개의 십리 벚꽃길은 화려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있어 사랑하는 청춘 남녀가 두 손을 꽃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도 불리운다. 새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문화행사, 지리산의 향긋한 봄나물로 만든 음식, 은어회, 재첩국, 참게탕 등의 향토음식을 맛보는 즐거움도 함께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